요즘 환율이 많이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솔직히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환율이 많이 오르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한, 진짜 위험한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요즘 환율이 많이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IMF터지고 난 후 환율이 오르는 것에는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요.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후에도 아직 그러한 큰 경제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이에 대해서 전문가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외환보유고가 바닥나 국가 부도 위기에 직면하면서 환율이 급등했기에, 대중에서 환율 상승은 곧 경제 파탄이라는 강한 공포로 각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고환율은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미국 중심의 고금리 장기화와 글로벌 달러화 강세라는 대외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의 환율 상승이 한국 경제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강달러' 추세 속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과거와 달리 한국 기업들의 대외 신인도가 매우 높아졌고 교역 구조가 튼튼해져, 환율이 올라도 당장 부도가 날 확률이 극히 낮다는 점을 대중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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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1,500원을 넘나드는 고환율 상황을 보며 이거 정말 제2의 IMF 경제 위기 급 사고가 터지는 것 아니냐라는 말도 나오고지 있지만 현재의 경제상황은 IM의 경제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현재는 충분한 외환 보유고, 수출증가에 따라는 달러의 유입 또는 수출기업의 해외 달러 자산 보유액 사상 최대, 기업의 낮은 부채비율과 은행의 튼튼한 BIS 비율, 국내 내국인의 대규모 해외 자산보유 등 환율의 상승에서도 달러에 대한 충분한 보유와 국내기업들이 건실하여 제2의 IMF에 대한 가능성이 낮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