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본인 화 못 이겨서 직장에서 운 상사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저번주 일요일에 소통의 오류로 인해 직장에서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총 3명이 그 트러블에 껴있었는데 그 중에 제일 윗사람이 본인 화 못 이겨서 말도 안 하고 울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 후 인사도 안 받아주고 염병인데 어떡할까요??

p.s 친구들은 사건의 전말을 들어보니까 소통의 오류가 있었는데 왜 운거야??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물론 저도 잘못한게 있지만 화냄의 정도가 3정도면 되는걸 10까지 낸 느낌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화를 이지기 못하고 직장에서 울음을 보인 직장상사가 있다면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운 뒤에 사람을 보면 창피할 수 있기에

    그냥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ㅎ 저도 직장에서 운 적이 있어서 은근 찔리는군요. 저의 경우는, 서로 입장이 달라 일어난 일이었는데, 그 때의 감정을 떠올려 보면, 내 입장과 내 감정등을 다 말하지 못해서 억울해서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상대방한테 긴 편지를 썼고, 상대방도 긴 답장을 쓰면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둘 다 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말하고 그때의 기분 등을 솔직하게 말하고, 그렇게 글을 쓰다보니 상대방의 입장도 좀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상대방을 이해하는 글도 썼던 것 같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 어떻게 지내느냐가 중요합니다. 계속 그런 관계로 지내실게 아니라면요. 지금 다시 그때의 일을 명명백백 밝히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일은 덮어두고,둘의 감정을 잘 추스릴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더 현실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 그런정도의 일로 눈물을 보이고 인사도 안받아주면 참 난감하시겠구먼요. 그래도 직장 상사니까 일단은 모르는척하고 평소처럼 깍듯하게 대하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본인도 나중에 민망해할거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그냥 제할일 묵묵히 하면서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버티다보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겁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감정기복이 심한법이니 그냥 허허 웃으며 넘기시구랴.

  • 상사분이 소통하시는 법이 저번주 일요일에 대화 나누신분들과 안맞았나봐요 감정이 먼저 올라와서 생긴 일인것 같기도 하구요

    상사분은 시간이 조금 필요한것 같아요. 감정이 올라간 상태에서는 바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시간이 지나면 상사분도 잘못된것을 느끼고 평소처럼 돌아오실거에요

    그래도 작성자분은 계속 기본적인 인사와 업무 태도는 유지하시면서 감정소모 많이 없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