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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물수리18
20년을 함께한 부부인데 40이 넘어가면서 한번씩 배우자를 보면 괜히 속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제 마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귀요미판다곰198
베우자의 모습에서 내모습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일수도 있고 언제 저렇게 나이를 먹었나 하는 안쓰러움과 미안함 고마움 복합적인 것들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들겠지요. 세월 앞에 장사없다라는 말처럼 한해한해 갈수록 나이들어 가는 모습이 참서글퍼 지네요.. 그러니 현실에 충실하고재미나고 행복하게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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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살아오면서 우리가 이만큼 고생을 했구나 생각하고 배우자분에게 좀더 관심과 사랑을 주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올곧은재칼30
그속상한 마음이 안타까워서인지 아니면 서글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인이상 늙어가는건 어쩔수없는 도리죠 행복하게 바라보시면됩니다
PEODCQ
사람이 태어나 살다보면 내가 언제 이렇게 늙었지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때가 있는데요 그럴땐 왠지 슬퍼지는건 사람들 다 똑같은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더군요
시뻘건반달곰33
매일 보는 얼굴인데도 가끔 배우자의 얼굴을 보면 너무 늙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속상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받아들이면서, 상대방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많은 대화를 하고 잘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탈퇴한 사용자
아무래도 거울로 보는 내모습이 아니고 상대기 때문에 그런것 같고 세월의 흔적이 더 잘 보여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만큼 잘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배우자를 보면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언제 저렇게 늙었는지 언제 저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나도 아내처럼 늙어 가는 구나 라는 서글픈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힘내 보아요.
행복하게살아요
부부 둘이었다가 자식을 낳아 열심히 기르다 보면 서로 소원해 질 수 있는데 자식들이 출가하고 나면 다시 남는게 부부 둘밖에는 없습니다.
가끔 속상하시더라도 좀 이해하면서 살아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