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유를 알지는 못하며, 그래서 여러 가설들은 있습니다.
멧돼지의 피부에는 기생충이 서식하기 쉽기 때문에 불의 열을 이용하여 피부에 붙어있는 기생충을 제거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멧돼지가 앓고 있는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불의 열을 이용하는 일종의 자연 치료 행위일 수도 있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멧돼지는 냄새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영역을 표시하기 때문에 불에 비벼 몸에 묻은 냄새를 제거하여 다른 개체에게 특정한 신호를 보내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멧돼지가 불에 비비는 행동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