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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이 생겼을때 평온해질수있는방법

불편한관계 때문에 불안한마음이 생겼는데 떨쳐지지가 않고 나쁜꿈도 꾸게 되고 마음에상처가 난거 같아요 어떻 게 해야하죠 불편한사람을 만나는 상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회사에 불편한 사람이 있어서 작성자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먼저 불편한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은 결코 본인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그만큼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았고, 내 마음이 지금 "나 좀 살려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매일 마주쳐야하는 사이일까요? 만약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관계라면, '일적인 관계' 또는 '스쳐 지나가는 행인 1' 정도로만 취급하고 사적인 감정 섞인 대화는 철저히 차단하세요. 저는 그 직장동료한테 대놓고 말했어요. "내가 당신과 성격적으로 잘 맞는 것 같지 않고 상당히 불편하다. 공적인 이야기만 나누고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고 싶지 않다." 물론 이런 말 하는 것도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일단 나 스스로 선을 긋고 안전지대를 만드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친구, 가족, 혹은 온전히 나만의 공간(방, 단골 카페 등)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시간을 주어야 할것 같아요. 내가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온전히 들어내고 나스스로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감정일기를 쓰기도 했는데요. 나쁜 꿈을 꾸거나 마음이 힘들 때, 종이에 복잡한 감정을 가감 없이 날것 그대로 적어보고, 다 적은 뒤 종이를 찢어 버리면, 마음속 응어리가 어느 정도 밖으로 배출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극복해보려 노력했던 방법을 적어봤는데, 사실 저도 아직까지도 그사람을 보면 화가 나거나 싫은 감정이 치고 올라올때가 있어요. 그래도 쨌든 그사람이나 내가 일을 그만두지 않는 한 마주칠수밖에 없으니까 열심히 노력하도 있어요.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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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정도라면 단순한 걱정보다 마음에 상처가 남아 있는 상태일 수도 있겠네요 ㅠ 억지로 생각을 지우려 하기보다 지금 내가 불안하구나 하고 인정해주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사람에 대한 상상을 계속 이어가기보다는 산책, 음악, 운동 같은 다른 활동으로 잠시 생각의 방향을 돌려보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불편한 관계로 인한 불안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충분히 쉬며,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천천히 마음을 회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 불안하다는것은 마음이안정되지안아서입니다 마음으로감사함니다 하고 생각해보셔요 잘안되더라도 계속해나가다보면 즐거운마음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