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만성당뇨어떻게치료을해야되는걸까요?

만성당뇨 입니다

다리가부고. 다리을구부리수가없어요

어떻게치료을해야되는

식단.치료을어떻게해야데요

나이는65살이구남성이구 쵀장을찍어봐야알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성 당뇨 상태에서 다리가 붓고 구부리기 어려울 정도라면 걱정도 되고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

    식단만 조절해서 될 상황은 아니고 다리 부종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뇨가 오래되면 혈관, 신장, 심장, 신경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종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당뇨병성 신장질환으로 인한 부종, 심장 기능저하, 혈액순환 문제, 염증이나 관절문제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신장 기능 검사, 혈당이나 당화혈색소 등을 확인해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관리도 중요한데,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음식은 줄이고, 식사는 현미나 잡곡밥을 적당량 섭취하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리 부종이 있기 때문에 짠 음식은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은 생활 관리만으로 오래 기다릴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갑자기 붓기가 심해졌거나, 한쪽 다리만 붓거나, 통증이나 열감이 있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동반되면 빨리 진료를 박는 거시 필요합니다.

    즉, 말씀하신 췌장검사도 필요할 수 있지만, 지금은 당뇨 합병증 여부와 부종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혈당, 당화혈색소, 신장기능, 소변단백등을 먼저 검사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빠른 원인 분석으로 관리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다리가 심하게 붓고 구부리기조차 힘드신 상태라면, 단지 식단 조절을 넘어서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셔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성 당뇨를 오래 앓으신 65세 남성분의 경우, 다리의 심한 부종과 관절의 불편함은 당뇨 합병증(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신성 부종, 심부전, 혹은 말초혈관, 신경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주신 췌장 검사에 대해 우선 말씀드리면, 당뇨의 상태나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췌장 사진(CT나 MRI)을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당뇨 조절 상태와 신장과 심장 기능은 일차적으로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주치의 진료 후 체중의 빠른 감소나 췌장 자체의 질환(만성 췌장염)이 특별이 의심될 때만 선택적으로 영상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바로 해주셔야할 일은 내분비내과나 신장내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현재의 다리 부종 증상을 상세히 알리고 합병증 관련 기본 검사를 받는 것이랍니다.

    치료와 식단 관리는 다리가 붓는 정확한 원인이 진단된 후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서 철저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신장이나 심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 부종이라면, 기존의 당뇨 식단(흰쌀밥 대신 잡곡밥 섭취, 당분 제한)에 더해서 더 철저한 저염식(소금 섭취 최소와)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찌개, 국물, 젓갈, 가공육같이 짠 음식을 되도록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다리를 구부릴 수 없을 정도의 증상은 식단만으로 회복이 되지 않아서, 지체하지 마시어 오늘이라도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원인에 맞는 전문적인 의학적인 치료(이뇨제 처방, 혈당 약물 조절)를 받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