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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공항 활주로에서 비행전 후진하여 움직일수 있나요?

비행기는 자동차처럼 전동축으로 작동되는 것이 아닌 엔진동력으로 운전되는데, 비행하기전에 비행기는 어떻게 활주로로 이동할 수 있나요? 그리고 후진할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지상에서 엔진의 힘을 이용해서 스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행기가 유도로를 따라 천천히 활주로까지 이동하는 것을 택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처럼 후진 기어가 있어서 자유롭게 뒤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비행기는 엔진의 역추력을 이용해 뒤로 갈 수도 있지만 소음이나 연료 소모가 크고 주변 이물질을 빨아들일 위험도 있어서 일반적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비행기가 주기장을 빠져나올 때는 보통 푸시백 차량이 비행기를 뒤로 밀어주고 방향을 잡은 다음부터 비행기가 엔진의 힘으로 활주로까지 이동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채택된 답변
  • 비행기는 자동차처럼 엔진의 힘으로 자유롭게 후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공항에 보면 견인차가 밀어서 이동시키죠.

    비행기가 주기장에서 활주로까지 이동할 경우 자체 엔진을 켜고 바퀴의 방향을 조정하는 형태로 이동하는데, 이때 엔진의 추력은 주로 앞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주기장에서 활주로 방향으로 이동할 때는 공항의 푸시백 차량이 비행기를 뒤로 밀어냅니다.

    일부 항공기는 엔진 추력을 역방향으로 사용하는 역추력으로 후진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소음이나 주변 물체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잘 활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후진은 가능합니다.

    또한 비행 하기전에 비행기는 트랙터라는 견인차가 비행기의 앞바퀴를 들고 게이트에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이를 푸시백이라고 하며 비행 안전구역 도달하면 비행기가 엔진에 시동을 겁니다.

    주로 제트 엔진이나 프로펠러가 추력을 만들어 천천히 앞으로 갑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자동차와 달리 직접 후진할수있는 전동축을 갖고 있지 않고, 엔진 동력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활주로에서 후진하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없습니다.그래서 비행기가 비행전에 활주로로 이동할때는 보통 지상 이동 장비인 토잉카(tug)나 트랙터를 이용해 견인합니다.

    비행기가 주기장이나 격납고에서 활주로 쪽으로 이동할때, 조종사가 직접 엔진의 힘으로앞쪽으로 움직이며, 후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토잉카가 연결되어 비행기를 뒤로 끌거나 밀어줍니다. 커다란 제트엔진 항공기들은 제자리에서 후진하거나 자체 후진 추진력을 내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견인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형 플로펠러 비행기나 헬기는 기체가 움직이수있는범위 내에서 활주로로 이동하지만 후진 역시 토잉카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지상 이동이 이루어진 후에 이륙 준비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