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천정 수성페인트 작업시 하도?!프라이머?!

베란다 천정 페인트 작업시

기존에 탄성코트가 윗집외벽누수로 인해 들뜸발생하여 25년도에 수성페인트로 작업했는데 올해 또 수성페인트 들뜸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페인트 작업하려합니다.

베란다 수성페인트 작업시에

하도?!프라이머?! 이런 작업 합니까?

업체에서는 수성페인트 작업시에는 안한다고 합니다만..자꾸 들뜨는 이유가 하도?!프라이머?!작업을 안해서 그런건 아닌지 궁금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성페인트라 하도 생략은 맞는데, 이번에도 들뜬 건 하도 문제가 아니라 아래서 습기가 올라오는 거예요. 윗집 누수가 진짜 다 잡혔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해요.

    재작업할 거면 이번엔 업체한테 콘크리트용 수성 하도 한 번 넣어달라고 요청하세요. 하도 없이도 시공은 되지만, 재발 이력 있는 자리는 넣는 게 접착력이 확실히 나아요. 저도 비슷한 자리 하도 넣고 나서 확실히 덜 들뜨더라고요.

    들뜬 부분은 완전히 긁어내고 표면 바짝 말린 다음 작업하는 게 하도 유무보다 더 중요합니다.

  • 베란다 천장 상황이면 하도 생략이 문제가 아니라, 밑에서 계속 습기가 올라오는 게 진짜 원인일 가능성이 커요. 윗집 누수를 완전히 잡았다는 확인이 안 되면 아무리 정성껏 칠해도 또 들뜹니다.

    업체 말대로 수성페인트는 보통 하도 없이도 시공하긴 하는데, 재작업 들어가는 거면 이번엔 콘크리트용 수성 하도 한 번 발라달라고 요청하세요. 저희 집도 비슷한 문제로 한 번 재시공했는데, 업체 바꾸면서 하도 넣고 나선 3년째 멀쩡해요.

    일단 들뜬 부분 완전히 긁어내고 표면 바짝 말린 다음 작업하는 게 하도 유무보다 더 중요합니다.

  • 수성페인트라고 무조건 하도를 생략하는 것도 아니고, 하도를 안 발라서 생긴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누수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거나 , 기존 들뜬 탄성코트를 충분히 제거하지 않고 덧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번 작업 시에는 누수 완전 해결 확인, 들뜬 탄성코트.페인트 완벽 제거, 표면 완전 건조 후 콘크리트용 수성 하도를 1회 바르고 수성페인트를 2회는 바르는게 좋아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 회차를 충분히 건조한 후에 다움 도장을 해야합니다. 하도도 덜마른 상태에서 본도장을 하면 접착력 저하, 기포.들뜸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체에서 하도 작업을 하면 그만큼 작업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수성페인트에는 하도 작업을 안 한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

    탄성코트가 들떴던 천장에 수성페인트를 다시 칠하는 상황이라면 하도를 생략할 이유도 없고, 지금 상황에서는 하도 작업 하는 쪽이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