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페인트라고 무조건 하도를 생략하는 것도 아니고, 하도를 안 발라서 생긴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누수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거나 , 기존 들뜬 탄성코트를 충분히 제거하지 않고 덧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번 작업 시에는 누수 완전 해결 확인, 들뜬 탄성코트.페인트 완벽 제거, 표면 완전 건조 후 콘크리트용 수성 하도를 1회 바르고 수성페인트를 2회는 바르는게 좋아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 회차를 충분히 건조한 후에 다움 도장을 해야합니다. 하도도 덜마른 상태에서 본도장을 하면 접착력 저하, 기포.들뜸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체에서 하도 작업을 하면 그만큼 작업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수성페인트에는 하도 작업을 안 한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
탄성코트가 들떴던 천장에 수성페인트를 다시 칠하는 상황이라면 하도를 생략할 이유도 없고, 지금 상황에서는 하도 작업 하는 쪽이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