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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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육포는 적은양에 왜 가격이 많이 비쌀까요?

일반마트도 그렇지만 특히 고속도록 휴게소에서 파는 쥐포,육포,오징어류를 적은 양에 가격은 밥한끼 가격인데 맛은 있지만 비싸서 잘 안사먹게되는데 왜 비싼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공하고 말리고 인건비 및 원재료 값이 비싸기에 가격을 더올리기보단 양을 적게해서 가격을 맞춘게 아닐까요? 그래도 맛이 있으니까 가끔 사먹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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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육포나 어포 등 포 종류는 말린 고기이기 때문에 부피가 적어 보이지만, 원래 날것의 용량은 꽤 많습니다.

    쇠고기 육포 얇은 것 몇 개는 원래 쇠고기 1-2인분 분량이었을 수 있습니다.

    말려서 수분을 죄다 빼면서 부피가 적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요즘 쥐포는 그 원료인 쥐치가 우리나라에서 거의 잡히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더욱 비싸졌습니다.

  • 육포와 쥐포 모두 원재료의 수분을 싹 빼서 만드는 건조 식품입니다.

    육포: 생고기는 수분 함량이 약 70~75%에 달합니다. 고기를 말리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무게와 볼륨이 1/3 ~ 1/4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즉, 육포 100g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고기 300~400g 이상이 필요합니다.

    쥐포: 쥐치 역시 수분이 빠지고 가공되는 과정에서 원물의 무게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우리는 육포 100g의 가격을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생고기 한 근 가까운 양의 원가를 지불하고 있는 셈입니다.

    손질하고 말리는 정성 비용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더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