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만 자는 아이, 아빠도 같이 자고 싶어요.

5세 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도 건강하고 아빠도 잘 따릅니다.

오히려 엄마보다 아빠랑 더 잘 놉니다.

하지만 잠자리에 들 때면 꼭 엄마하고만 자려고 하네요.

은근 서운할 때가 있습니다.

아주 가끔 술먹고 술냄새를 풍겨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한번씩 안고 자고 싶은데 같이 잘 방법이 없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엄마하고 자려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분이 높은 사람이 엄마 이기 때문 일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의 심리적 경향이 높은 이유는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이 더 많음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무래도 주 양육자는 엄마 이기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엄마 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있어서 엄마의 품에 안겨 자는 것이 안전하고 편안하고 아늑하고 불안함을 느끼지

    않음이 크겠습니다.

    아빠가 하실 것은

    아이에게 엄마 못지 않게 나 역시도 너를 사랑하고 관심을 두며 애정을 주고 있어 라는 것을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거나, 아이 목욕을 시켜주거나, 아이와 놀이를 하거나, 아이와 눈맞춤을 하며 대화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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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5살 무렵에는 아이가 잠잘 때 가장 익숙하고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빠를 덜 좋아해서가 아니라 잠자리만큼은 엄마를 선호를 아이도 흔합니다.

    억지로 함께 자려 하기보다는 아빠가 잠자리 책 읽기, 토닥여주기 등을 맡아 보세요.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점차 아빠와 단이 자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아집니다.

    술 냄새에 민감한 아이도 있으므로, 잠자리 전에는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운함을 표현하기보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처럼 잘 놀고 잘 따르는 관계라면, 아빠와 함께 자는 날도 자연스럽게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역할이 따로 있습니다.

    노는 것은 아빠의 역할이듯이 잠자리는 엄마의 역할 인거죠. 그래서 크게 서운해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아빠와 함께 잠을 자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 아이, 아빠 이렇게 세명에서 자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조금씩 역할을 공유하면서 다가가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쯤에는 놀이 친구는 아빠, 잠은 엄마를 찾는 아이가 많습니다. 서운할 수 있지만 애착의 문제라기보다 잠드는 습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빠가 잠자리 동화 읽기, 재우기 루틴을 꾸준히 맡아보세요. 처음에는 엄마와 함꼐, 이후에는 아빠만 옆에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는 잠들 때 주양육자에게 더 익숙하고 안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모습이 아주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특히 평소에는 아빠와 잘 놀더라도, 잠자리는 더 큰 안정감을 찾는 시간이라 엄마를 찾을 수 있어요. 아빠가 원하는 만큼 같이 자고 싶다면, 처음부터 억지로 바꾸기보다 천천히 다가가는 방식이 좋습니다.

    낮에 아빠가 몸으로 놀아주고, 잠들기 전에는 짧게 옆에 누워 책 읽기나 토닥이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편안한 상태로 반복해서 신뢰를 쌓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