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엄마와만 자려는 아이.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요 ?
6세 4세 여아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주 양육자이다보니, 씻기고 재우는 것은 엄마가 아닌 아빠와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많이 찾다보니 자려고 할때면 엄마와 함께 자고 싶다며 훌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이의 마음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아빠와의 시간을 더 잘 보낼 수 있을지 팁이 있다면 공유부탁드려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와의 자려는 아이는
주 양육자가 엄마이고,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존재는 엄마 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와의 관계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아빠도 엄마 못지 않게 너를 사랑하고 아끼고 애정을 주면서 관심을 두고 있어 라는 것을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아이와 출근 전. 퇴근 전 아이와 눈맞춤 및 포옹 따뜻한 말 한 마디 전달을 해주는 것
그리고 퇴근 후, 주말에는 온전히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것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돌봐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재우는 시간 전에 아빠와만 함께 하는 특별한 루틴을 만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짧게 대화를 하거나, 포옹처럼 안아주는 것도 좋아요. 처음에는 엄마를 찾더라도 아빠랑 있어도 안전하다는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니 너무 걱정 마셔요.
아이가 엄마와고만 자려고 하니 조금 서운하기도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와만 자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주양육자가 엄마이다 보니 안정감을 더 크게 느끼는 것이죠. 하지만 아빠와의 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억지로 떼어 놓기보다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잠자리 전 아빠만의 특별한 루틴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읽어준다거나, 간단한 놀이를 하고 나서 재우는 식으로 아이가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겁니다. 또 아이가 울거나 엄마를 찾을 때는 “아빠도 네 곁에 있어”라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해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는 점차 아빠와 함께하는 순간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강요가 아니라 즐거움과 안정감을 주는 경험을 쌓아가는 데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더 찾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빠와의 시간도 즐겁고 안정적이라는 경험을 반복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잠자리 루틴을 아바가 주도하도록 하고, 자기 전 책 읽기, 이야기, 간단한 놀이처럼 즐거운 활동을 연결하면 좋습니다. 처음엔 짧게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고 엄마가 잠깐 옆에서만 지켜보다가 아빠와 함께 자도록 점진적으로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아이들이 엄마를 찾는 것은 주 양육자에 대한 자연스러운 애착으로 매우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아빠와 잘 자려면 갑작스런 분리보다 엄마와 함께 시작해 점진적으로 아빠 역할을 늘리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잠자리 루틴을 아빠만의 고정된 패턴으로 만들어 주세요
무엇보다 아이가 울 때 참게 하기보다 감정을 공감해주며 안정감을 주는 태도가 관계를 빠르고 깊게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고 요구하게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아버님이 주양육자이시다보니 함께있는시간도 더 많을것이고요 또한 아이들의 성별에 따라서 나이에따라서 엄마를 더찾게되는경향이있습니다. 아버님이 주양육자이다보니 곧 아버님과 더 있고싶어할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