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대출받으려고 오픈런을 한다는데 그럼 은행별로 하루에 대출가능 한도액이 있는건가요?

기사를 보니 가계대출 중단때문에 돈이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이 새벽부터 은행앞에 오픈런을 하려고 줄을 선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는 이야기는 은행 각 지점별로 하루에 대출가능 한도액이 있다는 말인가요?

무슨 맛집도 아니고, 은행 오픈런은 첨 들어보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역본부별로 배정된 한도가 소진되면 접수를 멈추고, 기존 대출 상환으로 여력이 생기면 다시 받는 방식입니다. 이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이미 연간 목표치를 넘어선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부과한 총량 관리 목표를 지키기 위해 은행별, 지점별로 하루 취급 가능한 물량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카카오뱅크는 구체적 한도를 공개하지 않지만 접수 후 10분만에 마감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도 무분별한 대출을 막기위해 지점마다 그 지역내 인구수, 소득수준, 대출환수율 등의 다양한 기준에 의해

    건수 및 대출금액을 막아놨습니다.

    신청하는 기준이되고 이게 넘으면 접수창구를 아예막아버리는 것이죠.

    이게 지금 부동산을 틀어막으면서 경제가 침체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대출이 안되면 결국 기업, 자영업자들의 파산으로 이어지게 되니 어떻게든 대출받으려고 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별이나 지점별로 하루 대출 한도액이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은행 전체의 연간 가계대출 총량규제는 있습니다

    그래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제한된 자금과 조기 마감에 대한 불안감으로 오픈런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정부에서 대출을 규제하면서

    이에 따른 은행에서도 대출 총량에 대한 규제를 하는 등

    이에 한도액 등을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