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은 완치가 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아무 불편없이 일상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 운동치료, 물리 치료, 주사 치료 등을 시행하여 관절 통증 감소, 관절 운동 범위 증가, 주위 근육 강화로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집에서는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시고 온찜질을 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부위의 만성적인 사용으로 인해 닳게 되고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말 그대로 관절이 퇴행하였기 때문에 이미 손상된 관절은 회복이 불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방향은 관절 손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과 통증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아픈 부위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사를 맞아서 연골 재생을 노려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 진행하여 통증이 극심하고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면 인공 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