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워터파크 간다는데 보내주는게 맞겠죠?

평소에 뭐 그래도 신뢰하기도 하고 알아서 잘 처신할거라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그냥 다른 남자들이 저도 못본 수영복 차림을 볼걸 생각하니까 짜증나네요. 심지어 전 지금 2박3일동안 군대에서 다른 곳 파견와서 진지 작업 했는데 그냥 뭔가 대비되는거랑 또 상의도 없이 결정한게 뭔가 화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이런건 그냥 제 감정의 영역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보내주는게 맞는 것 같은데 보내줘야겠죠?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함께할수없어서 속상하셔서 그런것

    같은데요 결혼하신 사이도 아니고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못가게하시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신경

    쓰이는건 당연하지만 여자친구분도 친구분들과

    추억 하나쯤은있어야죠믿고 잘다녀오고 재밌게 놀다오라고

    하시는게 좀더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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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한것도아니고

    보내준다는 표현과 상의를 안했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면 여자친구가 재미있고 행복한시간을 갖는다면

    그또한 좋은 것이죠

  • 그럼 어디 갈때마다 하나하나 남자친구분께 보고하고 허락 맡고 가야하나요?

    여자친구인거지 본인 소유물이 아니잖아요ㅎㅎㅎ

    그렇게 하나하나 불안하고 짜증나면 헤어지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같아요~!

  • 여자친구분 입장으로 생각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이라면요! 질투의 감정은 표현할 수 있지만, 여자친구 마음이 젤 중요해요

  • 결혼을 하셨나요?

    안하신거 같은데

    결혼하신 사이도 아니면

    허락은 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디 갈때마다 일일이 보고를 해야 하나요..

    그렇게 하실꺼면 여자친구분이랑 헤어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소유물이 아니에요

    정신 차리세요.

  • 결혼한것도 아니고 여자친군데 보내주고 말고가 어딨어요

    아니 결혼했다고 쳐도 클럽도 아니고 워터파크인데,,

    여자친구는 연인이지 소유물이 아닙니다

  • 보내줘야겠죠.. 라는 말이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네요.

    지금 작성하신 이 글을 여자친구분께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을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군대에 계셔서 힘든 건 당연하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분과 대비된다고 느끼시는 건.. 본인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보내주세요. 두분 다 나이가 어리실 것 같은데 어차피 가면 다같이 수영복 입고 다니는거라 서로 놀기 바쁩니다.

    믿음이 없으신 것도 아닌데 믿으셔야죠!

  • 워터파크를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시겠지만 그냥 물놀이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 겁니다. 워터파크에서 무슨일이 생길 사람이라면 워터파크가 아니어도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군인이신 걸 보아 아직 20대 초반이시라 그런 생각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큰 우려마시고 보내주세요.

  • ㅋㅋㅋ 벌써부터 그러시면 우째요 다들 가는 수영장 여친이라고 못가나요?친구들이랑 휴가겸.더워서 가는거 같은데 좋은맘으로 보내주셔야죠 어디 1박이라도 간다고하면 난리나겠어요 결혼한것도 아니고 같이 살고 있는것도 아닌데 이런 사소한거에 신경쓰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아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세요 

  • 지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괜히 불편한 감정이 들고 화나는 것 같아요.

    심신을 안정 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평소 알아서 처신 잘하는 여자친구면 워터파크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여자친구인데 그래도 그런 것까지 그렇게

    못 보내주고 화가 난다는게 ㅠㅠ 좀 그렇지 않나요ㅠㅠ

    물론 가서 바람피고 그러면 님이 화내는게 맞지만..

    워터파크에서 놀기도 바쁜데 바람필 일도 별로 없기도 하구요ㅠㅠ 근데 이성친구들이랑 간다고 하면 좀 찝찝하긴 하겠죠. 놀러간다고 해도요

  • 그러시군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랑안간다고하고 여자친구들과 갔다면 상관없었겠죠

    그럼거짓말을 하게되잖아요.

    애초부터 남사친을 이해못하면 처음부터 그런것들은 마음이 맞는친구와 사귀어야할것같아요.

    성격이고 남사여사 서로 인정못하는 커플도있더라구요.

    전그리생각해요.않그럴사람은 절대 않그러거든요.

    완벽하게믿어주시거나.

    그런부분에서 마음맞는 사람을 만나던가 하셔야할것같아요~~

  • 여자친구분에게 ‘나한테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을걸.. 다 결정된 후에 들으니까 서운한건 사실이야. 널 믿기도 하고, 남자가 같이 가는게 아니니까 가지 말라고는 하지 않을게. 가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와’ 하고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 예, 여자 친구가 친구들과 워터파크 가는 것은

    보내주고 말고가 사실 없습니다.

    간다고 하면 가라고 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외박하는 것도 아니구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분이 군대가있는 상태인데 남자들과 캐리비안베이를 간다고요? 저라면 안보내줍니다.여자분들과 같이가는것은 보내주겠지만 이성들과 같이가는것은반대합니다.

  • 마음이 쓰이겠지만 보내줘야죠..

    뭐 어차피 바람필사람은 못가게해도 바람 핍니다

    그라고 워터파크에서 뭐 상상하시는 그런 일 많이 안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