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개인 시간을 갖고 싶다 하는데

존중해주는게 맞겠죠. 군대에 있어서 폰 받으면 바로 연락부터 확인하면서 점차 집착하게 된 것 같은데..정말 어렵네요. 카톡 1이 안사라지니까 뭔가 마음이 글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복잡한 느낌이네요. 개인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걸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이 내키지 않는 느낌...제가 이기적인거겠죠. 존중해줘야겠죠 이겨내고싶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존중해 주는게 맞겠죠.. 그렇다고 안된다고 할 수 없는겁니다 부부도 아닌 그냥 사귀는 사이니까요 사귀는 사이는 정말 아무 사이 아닌거 아실겁니다 오늘 당장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사이죠 그러니 그냥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게 맞아요 그런데 시간을 가지자고 하는건 보통은 헤어지자고 하는 거와 비슷한 거라고 보거든요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이 소원해 지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런 마음 무슨 마음인지 너무나 잘 아네요,,

    근데 여자친구붐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 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작성자님은 너무 답답하겠지만요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가 개인시간을 갖고싶다고 한다면 징조가좋지는 않네요.군인이 한정된 시간만 연락을하는것인데 개인시간을 갖고싶다고 하는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게 생각하는것이 마음이 편한데 쉽지않아보이네요.기운내세요.시간 금방지나갑니다.

  • 군대에서 폰을 받아서 연락할 시간도 한정되어 있는데 여자친구가 그 시간에 개인시간을 갖겠다는건

    단순히 개인시간이 아닐 가능성이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안에 담긴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고 아마 본인이 느끼는대로 안좋은 감이 들게 되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 원래 세상에서 제일먼거리가 머리에서 가슴을거쳐 다리까지가는 거리라네요.

    제생각엔 군대를 가게되면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집착하게되는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환경과 습관을 바꿔보시면서 상황을 지켜보시고 판단하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먼저. 여친에게 혼자의 시간을 주시고 연락도 자주하지마세요.

    쉽지않을것 같은데 연락을 하루만 참아보시고 다시 이틀참아보시고 하면서 점점 참는 습관만드세요.

    지금의 상태시면 군대생활도 더 힘들어지고 군에 있는 시간이 고통이 됩니다. 군생활에 점차적으로 적응해보세요.

    최악의 경우 본인은 지키셔야한다라는 각오를 하세요.

    근데 제생각엔 여친도 답답해서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친도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적응하는 과정일겁니다.

    근본적으로 옆에 있지않으면 해결이 안되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탈영할수도 없기에 일단 여친이 적응하는 시간을 주시고 연락이 축소되면 서로에 대한 진정한 애틋함도 생길겁니다.

    일단 그럴려면 본인이 힘들수있으니 군생활에 집중하시죠

  • 정말 쉽지않을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인때에 여자친구가 없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 해줘야하지않나싶어요. 시간맞춰서 그시간마다 연락주는거도 쉽지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