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싸움 집이울때 어떻게해야할까요

첫째가 둘째를 귀찮아하고 하악질에 장난이 아닙니다.. 둘째는 자꾸 첫째한테 가서 덤비고 물고 그러니 첫째는 하악질 엄청해요 그런데 둘째는 하악질에 더 덤빕니다ㅠㅠ 첫째는 다른데 가버리면 또 따라가서 덤비고 반복이에요.. 그전엔 1박2일해도 잘 지냈었거든요... 이렇게 하악질하기전이었습니다ㅠㅠ

일주일전만해도 하악질을 잘 안했는데 갑자기 하기시작하더니 심하게 하네요ㅠㅠ

둘째가 덤비지만 않으면 하악질도없는데 말이죠ㅜㅜ 그전까진 둘이 레슬링하고 잘지냈어요...

이번에 일주일 무조건 비워야할일이 생겨버려서 이게 걱정이에요...

둘째가 8개월이라 에너지도 높아요ㅠㅠ

놀아줘야 둘이 잘지내는데 내가 집에없으면 놀아줄사람이 없어서 첫째한테 쏟을텐데.. 대판 싸울거같습니다..

이럴땐 둘째를 다른데 맡겨야할지 호텔링을할지 고민이에요..

일주일간 지인이 하루한번 와준다했지만 놀아줄순 없거든요ㅠㅠ

싸울경우 말릴수도없어서 더 큰일 날거같구요.. 일주일 없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바로 풀어줘도 되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 두 마리가 갑자기 사이가 안 좋아진 상황이네요. 첫째가 하악질을 하고 둘째가 8개월이라 에너지가 넘쳐서 계속 덤비는 패턴이면, 집을 비울 때 정말 걱정될 만합니다.

    저는 예전에 비슷한 경우를 몇 번 봤는데, 일단은 둘째 고양이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게 급선무입니다. 집에 없을 때 지인이 하루 한 번만 오는 거라면, 자동 장난감이나 레이저 포인터 같은 걸 여러 개 켜두고, 높은 곳이나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더 만들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첫째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주일 비우는 기간에 호텔링이나 지인에게 맡기는 것도 고려할 만합니다. 특히 둘째가 젊어서 활동량이 많다면, 혼자 두는 것보다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는 게 안전할 수 있습니다. 돌아왔을 때 바로 풀어주는 건 괜찮지만, 처음엔 짧게 관찰하면서 재적응시키는 게 낫습니다. 하악질이 심해지면 수의사 상담도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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