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49일 아기 엄마 애착이 너무 심해요
149일 된 아기 엄마 애착이 너무 심합니다
평소 아빠랑 잘 먹고 잘놀고 하는데 엄마만 사라지면 심각하게 울어요
잘때도 무조건 엄마랑 자야하고 자는건 그렇다 쳐도 평소 엄마만 눈에서 사라지면 엄청 울어서 제가 뭘 할수가없네요 ㅠ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어떻게 하면 좋울까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울리면서 억지로 아빠와 있게 냅둬도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49일된 어린 아기를 키우고 게신 어머님 이시군요~
그 시기의 아기들은 한참 이쁘고 귀여울 시기이지만
한편으로는 예민하고 손이 많이가는 시기이가 보니까
여러모로 많이 지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런 와중에 아기가 엄마와의 분리불안까지 겪게되면은
당영ㄴ히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정말 힘드실 거 같습니다ㅠㅠ
일단 아기들은 신생아 시기가 조금 벗어나게 되면은
아기들도 이제는 본격적으로 엄마아빠를 알아보고
떨어지기 싫어하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사실 짧은 시간에 엄마가 없어도 분리불안이 생겨서
엄마를 계속 찾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당분간은 아빠와 단둘이 두는 방식은피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엄마가 갑자기 사라지고
아빠와 단둘이 남아서 울게되면, 아기는 더더욱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힘드셔도 함꼐있어 주세요~
정 상황에 의해서 잠깐이리도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엄마 잠깐 다녀올게" 라고 말을 해주신 후에
아기가 울면은 "엄마 여기있어~" 히면서 계속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아이가 엄마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는게 좋아요
또 엄마가 옆에 있는 상태에서 아빠와 더 자주 놀아주는
시간을 보내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기가 아빠랑도 더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아빠와 아기가
단둘이 놀이하는 시간을 만들게 해주시는 거에요~
비행기 태우기나 몸으로 놀아주기나 재미있는 표정짓기 처럼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신나는 놀이를 접하게 해주면
아기는 엄마와의 별개로 아빠한테도 친근감을 느껴서
엄마가 자리를 떠나도 분리불안 행동이 덜 나타날거에요~
그리고 지금처럼 잠깐 집안일 할 때는 얼굴을 자주 보여주면서
엄마가 계속 함께있음을 어필하시는 것이 필요하고
아이는 아빠가 놀아주면서 번갈아 가며 아기에게
애정을 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분리불안은 원래 그 시기의 아기들이 다 겪는 과정이라서
자라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부분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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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는 엄마를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부분이 크다 라는 것을
피부로,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있어서 느끼는 감각자극이 크기 때문에
엄마의 대한 애착이 강하게 분출 되어지는 것 이겠습니다.
아기에게 알려 줄 것은
아빠도 엄마 못지 않게 편안함을 전달해 주는 제공자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라는 것을 아기에게 인지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져도 다시 돌아온다 라는 부분을 아기에게 인지시켜 주어
아기의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생후 4,5개월의 무렵이 되면, 엄마가 눈앞에 안보이면 나를 두고 어디 갔지? 하는 공포감과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 입니다. 이전에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죠.
이는 엄마와 아기 사이에 애착 형성이 잘되어 잇다는 신호 이므로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울리면서 억지로 아빠와 두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불안감을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엄마는 잠시 사라져도 반드시 돌아 온다는 확신과 안전감을 계속 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49일이면 엄마를 더 강하게 찾는 모습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으며 성장하면서 다른 보호자와의 관계가 안정되면 대체로 완화됩니다. 억지로 오래 울리기보다는 아빠와 즐겁게 놀 때 엄마가 1~2분씩 잠깐 자리를 비우고 다시 돌아오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아빠가 수유, 목욕, 재우기 등 돌봄을 꾸준히 맡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울음이 너무 심하면 바로 시간을 늘리지 말고 아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천천히 분리 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해결될 것입니다. 아이가 숨이 넘어갈 듯이 우는 데 억지로 아빠와 단둘이 떼어놓고 방치하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자지러지게 우는 데도 강제로 떼어 놓으면 아빠에 대한 애착이 생긴다기 보다는 엄마가 사라졌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만 받게 됩니다.
평소에 자리를 비울때 아기에게 "엄마 00다녀올께 금방 올꺼야"라고 계속 말씀 주시고 까꿍놀이를 자주 하셔서 안보여도 다시 돌아온다는 인식을 반복적으로 심어 주시면 좋습니다.
아빠와의 애착은 엄마가 보는 앞에서 심어주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49일이면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하는 시기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대부분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 억지로 오래 울리기보다는 엄마가 잠깐 사라졌다 돌아오는 경험을 반복하며 안심시켜 주세요. 아빠와 즐겁게 노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