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은 7개월 아이의 쌍둥이 아기들을 돌보느라
몸도 힘든데, 울기까지 한다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받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실거라 생각 들어요
아기들이 엄마가 앞에 없을 때 우는 이유가
엄마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하기도 했고
또 아기들의 입장에서는 앞에 엄마가 없으면
완전히 떠났다는 생각에 우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기들이 그래서 불안을 느껴 하는 것이며
울음으로 표현을 하는 것인데요~
이 부분을 조금이라도 해소 시켜주기 위해서는
일어나시고 나서도 다른 공간에 있을때
아기가 들릴 수 있도록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시면
아가들이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서
조금이라도 안정을 찾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까꿍놀이를 많이 해주세요~
까꿍놀이를 자주 해주시면, 아가들이 엄마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씩 익숙해 지시도 해요
또 아빠하고 있을 때 아기가 울지 않도록
아빠하고 셋이서 보내는 시간들을 더 늘리시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아빠하고만 있게 해주시기 보다는
셋이서 함께 놀이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거에요~
아기들이 아빠하고도 자연스럽게 애착이 더 형성되면
나중에 아빠하고 단둘이 남은 시간에도
울면서 찾는일이 자연스럽게 줄게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단기간에는 바뀌지 않겠지만, 차츰 노력해 보시다보면
아기도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 , 행동이 많이 좋아질 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