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성향은 품종보다 환경 영향도 큰가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같은 품종인데도 성격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의 성향은 품종에 따른 특징도 있지만, 어릴 때의 사회화 경험이나 생활환경, 보호자의 양육 방식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강아지 성격은 어느 정도까지 타고나는 것인지, 그리고 후천적인 교육과 환경이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강아지 성향을 파악하고 맞춤형으로 훈련하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성향은 유전과 환경이 함께 결정합니다. 품종별로 활동성, 경계심, 사냥 본능 같은 경향은 있지만, 같은 품종 안에서 개체차가 큽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사회화, 사람 동물과의 경험, 생활환경, 보호자의 반응과 훈련 방식이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훈련은 품종보다 그 개의 보상 선호, 두려움 정도, 집중시간에 맞춰 긍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