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이 있을 때는 갑작스럽고 무리되는 운동보다는 허리와 복부 근육을 천천히 강화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무릎 당기기 스트레칭으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안아 허리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입니다.
네발 자세에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고양이-소 자세 역시 척추를 부드럽게 늘려주어 효과적입니다.
무릎을 세우고 누운 뒤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브릿지 운동은 허리와 엉덩이, 복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되지 않는 범위에서 가볍게 걷는 것도 혈약순환을 개선하고 허리 부담을 줄여줍니다.
다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까지 저림, 감각 이상이 동반된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