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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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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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는 환자가 도착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응급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는지 궁금합니다.

환자의 의식 상태, 호흡과 맥박, 혈압 등 활력징후와 증상의 위급성에 따라 분류하는 것인지, 응급환자 중에서도 어떤 환자를 가장 먼저 치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응급실은 '환자의 위급도(중증도)'에 따라 진료 순서가 결정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우리나라 응급실에서는 표준화된 기준인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를 사용하여 환자의 상태를 1단계부터 5단계로 분류합니다.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응급구조사나 간호사가 즉시 예진을 시행하고 환자가 가장 불편해하는 증상, 증상 발생 시간, 통증 정도와 활력징후(혈압, 맥박, 호흡수, 체온, 산소포화도), ​의식 수준, 외상 기전, ​기저질환 및 과거력(고혈압, 당뇨 등)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물 정보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점수를 매겨 소생-응급-준응급-비응으로 구분하며 응급은 급성 뇌졸중, 심근경색 등 생명 위협 가능성이 높은 상태와 생명 위협 가능성은 낮으나, 빠른 처치가 필요한 상태로 다시 나뉩니다.

    즉ㅂ, 응급환자 중에서도 누가 가장 먼저인가?에 대한 대답은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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