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대놓고 담배를 태우는 중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여

일단 저는 여자구요

친구랑 술 마시고 상가 건물 1층 편의점에서 (부부 사장님이 계심) 담배 구입 후 (신분증 검사 하심) 상가 뒤편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는데 남자 3분이 오시더라구요 근데 약간 저희를 흘깃 보시면서 대화를 하시다가 한 분이 담배 사러 다녀오신다고 저희한테 들리게 대화하다 1분 채 안 되게 왔는데 그때 자세히 보니 학생처럼 보이더라고요 (편의점 간 분은 사복, 2명은 교복 바지 위 사복처럼 보임) 그러다가 한 분이 여자 한 명 남자 한 명 있냐? 하면서 담배 이거 사 왔네 하면서 그거 꺼내면서 피다가 제가 계속 쳐다보니까 그냥 갔거든요 제가 계속 쳐다본 이유는 학생인가 확인을 해야 했고 그 사람들이 가고나서야 학생인 것 같다 확신했거든요 다음에 이런 상황이 있으면 어케 해야 하나요 솔직히 제가 말 걸다가 주먹으로 저를 팰까 무섭기도 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그냥 안건드는게 답인것 같아요 그냥 무시해요 가오 부리다 어더 맞을수도 있어요 요즘 학생들이 더 무서워요 법도 그렇구요 그냥 지나 가는걸 추천해요

  • 요새 담배 문제로 폭행당하는 할아버지나 아저씨들 많잖아요.

    몇 년 전에는 30대가 학생들 담배 핀다고 훈육했다가 폭행으로 사망하는 일도 발생했고요.

    요즘 학생들은 어른 말을 듣지 않습니다.

    잘못했건 잘했건 어른 말 안듣는걸 떠나 폭행으로 이어지니까요.

    학생들이 담배 피우는게 잘못된 행동이지만 훈육 잘못했다가 사망 사고 까지 일어나니 그냥 보고 넘기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요.

  • 무시하세요 요새 소년들. 겁이 없다거 하나 담배 피든 말든 편의점 알바생 아니면 무시하고 가세요 자기들이 가봐마 소년원잇다 생각 하는 애들 많음

  • 요즘에는 담배피는 학생들에게 훈계를 하면 오히려 공격을 덩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조치를 하는 것보다 겅찰서에 신고를 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요즘은 "무서워서 말도 못 건다"는 어른들이 많아요. 훈계했다가 괜히 큰 싸움으로 번질까 봐 피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그런 당당함이 사실은 '멋짐'이 아니라 주변의 '외면'을 사고 있다는 걸 그 학생들도 언젠가는 깨달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 솔직히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행동하지마세요 특히 더 여자분이면 더욱 더 위험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어른이라고 고개 숙이거나 절다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문자로 경찰에 신고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학생인 것이 확실한 상황이라도 직접 훈계하거나 말을 거는 것은 신체적 위협이나 보복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상대가 다수이고 본인이 위협을 느낀다면 그 자리를 즉시 피한 뒤 경찰(112)에 신고하여 청소년 흡연 및 비행 의심으로 출동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편의점에서 신분증 확인 없이 담배를 판매했다면 해당 업장의 문제이기도 하므로 관련 정보를 경찰에 전달하여 행정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 무리하게 확인하려 하기보다 증거 사진을 멀리서 찍거나 인상착의만 기억해 두었다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의감도 좋지만 예상치 못한 폭력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늘 주변 상황을 살피며 조심히 대처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직접 제지하려고 가까이 가거나 말 거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밤 시간, 술자리 주변, 여러 명이 있는 상황이면 질문자님 안전이 제일 우선이에요. “혹시 학생인가?” 싶은 상황에서 괜히 혼자 나섰다가 언쟁이나 위협 상황 생길 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