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고라니나 멧돼지 등 특정 종의 야생동물 개체 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전문 사냥꾼인 엽사들도 활동이 많은 편입니다.
우선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이라 고라니와 멧돼지 같은 특정 야생동물의 개체 수가 매우 많은 편입니다.
특히 전 세계 고라니의 대부분이 한국에 살고 있으며, 천적이 없어 개체 수가 급증한 멧돼지는 도심까지 출몰하곤 합니다.
그리고 사냥의 경우 총기 규제가 엄격하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지만, 지자체 허가를 받은 전문 엽사인 사냥꾼들이 피해 방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합니다. 매년 겨울철에는 특정 지역을 수렵장으로 개방해 허가된 인원이 꿩이나 멧돼지 등을 사냥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수달이나 삵, 담비 같은 보호종들이 살고 있지만 이를 사냥하는 것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특정 동물이 지나치게 많아 개체 수 조절 목적의 사냥이 꼭 필요한 환경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