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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테리어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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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들.말이 느려서 걱정입니다

아들이 말이 느려서 걱정입니다

알아듣기는.잘 알아듣는데.말을.안합니다

혼자서 외계어처럼.엄청 떠들고.하는데.뭐라는지.모르겠고 엄마,까,물 이게.다입니다.

아직 좀더.기다리면 될까요? 걱정이.되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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