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반장선거를 나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돕죠?

아이가 다음주에 학급임원선거에 나간다고 합니다. 본인은 뽑히고 싶어서 굉장히 의욕적인데 멀 준비해야 할지 모르네요. 저도 어떤걸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초4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부모가 연설문을 완성해주기보다 아이가 직접 공약과 하고 싶은 말을 정하도록 도와주세요. '반장이 되면 우리 반을 어떻게 만들고 싶어?'라고 물어보고 2-3가지만 공약만 정해 연습하면 충분합니다. 거울 앞에서 말하기, 목소리 크기와 시선 정도만 함께 연습해주세요. 결과보다 도전하고 준비한 과정을 칭찬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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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반장선거에 나간다 라고 한다 라면

    아이에게 반장 선거에서 자신이 지킬 수 있는 부분의 공약을 정하여

    그 공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상대를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면서 리더십을 잘 형성하여 친구들과 화합.단합.협동을 하며

    학교 일에 임하는 부분의 자세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 자신의 공약을 발표를 통해 전달을 할 때

    어느 정도의 말의 억양. 전달력. 목소리의 톤. 시선처리. 제스처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의 연습을 시켜주는

    것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면 거창한 공약보다는 친구들이 실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3가지 정도의 솔직하고 구체적이 약속을 부모가 함께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고를 작성한 뒤에는 정해진 연설 시간 내에 또박또박 눈을 맞추며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집에서 발표 연습을 시켜주세요.

    부모님의 개입보다는 아이 스스로 준비했다는 자존감을 심어주고, 결과와 상관없이 도전했다는 자체를 칭찬해 주시면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반장 선거는 인기투표 + 반장 선거 출마 연설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거 전에 아이들에게 최대한 잘해주면서 아이들 마음을 얻고 본인일이 아니더라도 학급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거의 90%는 성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불어 반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학급을 이끌지, 학급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서 연설을 한다면 반장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ㅎㅎ 아이가 학급임원 반장선거에 나간다구 했군요!

    사실 아직 선거가 시작되기 전이기는 하지만은..

    일단은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학금 임원 선거에 나간다는 자체가

    용기가 대단한거고 굉장히 기특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입장에서도 처음 나가는 선거라고 한다면은

    아이도 알게모르게 많이 긴장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아직은 너무 어린나이이기 때문에

    이 시기 반장 선거는 거창한 공약보다 아이의 진심이 담겨있는

    간단하고 자신감있게 말하라고 하는게 좋아요!

    아이한테 구구절절 이렇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지도를 하다보면은, 아이가 긴 설명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또 오히려 긴 설명이 듣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도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집중력은 길지 않기 때문에

    설명은 짧되 자신감있고 명확하게 말하게 해주세요

    "우리반 교실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겠습니다"

    "반장으로서 어려움이 있는 친구를 돕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말하는 거에요


    아이가 이렇게 간단한 것이라도 막상 교실에 가서

    학생들 앞에서면 긴장이 되어서잘 못 할수도 있는 부분이니

    집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연습을 충분히 먼저 시켜보고서

    아이가 연습한 뒤에 교실앞에 서도록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가 당선이 되면은더 좋겠지만

    아이가 의욕이 큰 만큼 혹시라도 나중에 떨어졌을때

    받을 상처나 좌절감이 꽤 클수도 있어요ㅠㅠ

    선거 전날 "용기 있게 준비한 것만으로도 이미 멋진거야"

    "결과에 상관없이 씩씩하게 하고와"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면 아이는 더 용기를 얻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초4 학생이라면, 부모님이 연설문을 대신 써주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공약과 생각을 정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왜 반장이 되고 싶은지, 우리 반에서 바꾸었으면 하는 게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공약은 거창하고 비현실적인 것보다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지킬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연설은 짧고 자신 있게,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집에서 가족 앞에서 연습하면서 목소리와 시선을 봐주세요.

    도전하고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을 칭찬해 주시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4학년 아이들의 경우 표심을 얻으려면 거창한 공약 보다는 재밋고 진정성이 있으며,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는 후보에게 마음을 향합니다. 집에서 이러한 연설문 작성을 도와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첫 문장은 강력하고 임팩트 있게 자기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지킬 수 있는 현실 적이고 친근한 공약을 2~3가지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무리 인사를 큰 소리로 멋지게 하면 될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부모님이 공약을 대신 만들어주기보다 아이가 왜 반장이 되고 싶은지, 친구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지 부터 정리하게 해주세요. 공약은 실현 가능한 것 2~3개면 충분하고 1분정도 자기소개와 공약발표를 여러번 연습하면 좋습니다 .너무 외우게 하기보다 또박또박 말하고 친구들을 보며 이야기하는 연습을 도와주시고, 당락보다 도전한 과정 자체를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