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생인데 손목을 그만 긋고 싶어요

솔직히 주변에 애들 다 힘들어서 제가 힘든게 맞나 아니면 그냥 게으른 건가 싶고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바로 ㅈㅎ를 해요..솔직히 여름이라서 집에서 숨기는 것도 힘든데 흉터 남으며 안 좋게 볼 거 같기도 해요..그리고 제가 되게 잘 울어요 다른 사람 진짜 안 울 말에도 조금이라도 상처받으면 눈물이 나는데 울기 싫어요 그리고 다른 애들이 저보다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유난 같고 폭식도 해서ㅜㅜ근데 솔직히 현대인이라면 대부분이 그러잖아요..근데 어쨌든 저는 ㅈㅎ를 끊고 싶어요..어떡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많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인해 자해까지 하는 상황이라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하루 빨리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혼자 끙끙 앓고 있는 건 더 상황을 악화시켜요. 그래서 친구나 가족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셔야 합니다. 우울증은 최대한 빨리 발견해서 치료를 해야지 안그러면 치료가 굉장히 오래걸려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요즘 현대인들은 나이 불문하고 스트레스를 마니 받고 우울증도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는 질병이에요. 그러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하루 빨리 치료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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