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두의마블333
연인이 이성 친구와 둘이 술 마신다는데 이해해야 하나요?
연인이 저를 만나기 전부터 알고 지낸 이성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과 저녁에 단둘이 만나 밥을 먹고 술도 한잔하겠다고 하네요.
여럿이 모이는 자리도 아니고 둘만 본다고 하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가벼운 커피도 아니고 술자리라 더 예민해집니다.
이 상황을 그냥 이해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불편하게 느낄수있어요.
이해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지만 무조건 막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왜 불안한지 솔직하게 설명하고 선을 어디까지 둘지 대화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뢰는 참는 것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서로 납득 가능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솔직히 저도 이해 못하는 자리입니다
이성과 단둘이 밥 먹고 술 먹고 그 이후가 분명히 생길텐데 말입니다
특히 술과 함께 한다면 더더욱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제대로 붙잡고 이야기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원래 이성 문제는 쉽게 타협도 안되고 서로 양보, 배려가 필수인데 솔직히 어렵습니다
괜히 마음 고생하고 혼자 끙끙 앓느니 쿨하게 헤어지고 새로운 인연 찾는게 속 편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연인이 불편해할만한 일은 하지않는게
연애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친구끼리 단둘이 밥 먹는 것도 저는 사실
좋게 보지않는데 술은 더더욱... 지양합니다.
말씀 진솔하게 나눠보세요.
만남을 지속해야할지도 생각해보셔야지않을까요.
같은 일로 갈등이 생길수도있겠어요.
내가 만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만나는 자체도 신경이 쓰이는데 둘이 술을 마신다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걸 일부러 본인의 연인한테 얘기한다는 게 마인드가 열린 건지 상대를 무시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동안 나에게 얼마나 신뢰감을 줬느냐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다른 이성을 만나서 술을 마신다 할지라도 내가 믿는 바가 있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안 가고 자꾸 신경 쓰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갈등이 야기된다면 관계가 흔들릴 수 있으니 기회가 될 때 서로 대화를 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남녀 관계는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언제 스파크가 튈지 모르기 때문에 가급적 안 만나는 게 좋은데 저라도 이런 문제로 상당히 신경이 쓰일 것 같아요. 우선은 이해를 해보시고 문제가 생긴다면 문제점을 관철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으로 하여금 상대방은 심각하고 마음이 힘든데 아무 잘못이 없다면서 그런 자세를 고수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좋아하는 마음을 이용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많이 좋아한 쪽이 힘듭니다. 생각의 결이 다르면 어떤 관계라도 같은 길을 갈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대화로 잘 풀어가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있다면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을 행동, 신경쓰여 할 행동, 기분 나빠할 행동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이나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 모두 다 할거라면 남자친구/여자친구를 만들지 않고 혼자 지내는 것이 맞겠지요.
애인분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럿이 모이는 것도 아니고 이성과 단둘이 밥도 먹고 술을 먹는다는 것이 내 입장에서는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아. 꼭 필요한 자리가 아니라면 그런 자리는 웬만하면 내 생각해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솔직하게 말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본인알기전부터 친분이면 그정도는 이해해도 될것같아요
무조건 이서의라고 나쁘게만 볼필요도없습니다
그리고 연인을 그렇게 못믿는건가요? 갈사람은 그런거 아니라도 떠날수있죠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친구가 이성친구와 단둘이 식사하고 술을마신다면 이해하지않습니다.반대로 남성이 이성친구여자와 식사하고 술을먹어도 이해한다면 상관없겠죠.다만 그런관계는 오래가지못하겠죠.연인은 서로 싫어하는행동을 하면 안되겠죠.
이성친구가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에요. 근데 연인이 생기면 본인과 친구모두 만나는걸 조심스러워하죠. 이성친구를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연인이 그런만남을 싫어하겠지 생각하고 만나는 주기를 서로 줄여주는게 기본 상대에 대한 예의죠. 그런데 이성친구랑 만나고 술까지 만난다는건 선생님에 대한 생각보다 본인위주에 생각이 더 크다고 보여지네요. 그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태도가 아닌거라고 생각해요. 둘이 만나는데 선생님들 같이 가자고하면 문제가 다르지만요. 그게 아니라 둘이 만나서 술을 마신다는건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모든 사람들은 내 연인이 다른 이성과 단 둘이 술마시는 것은 절대 이해하지 못하며 신경 쓰이고 불안한 감정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남녀는 연인이 생기면 아무리 친구라도 이성 친구는 반드시 거리를 두고 만나며 내 연인에게 신경 쓰지 않도록 해주는게 기본 배려이자 이해심입니다. 사람 감정은 명확한 대화 통해서 전달되고 알 수 있으니 불편하니 만나지 말라고 하든지 아니면 같이 만나자고 제안하고 협의 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지금 불안한 감정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더 커지고 이는 불신으로 이어지고 잦은 다툼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자님 그게 참 속터지는 일인데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로 엄청 싸웠거든요 근데 제 경험상 그런건 처음부터 확실히 안된다고 말을 해야지 나중에가면 더 속썩고 그게 당연한게 되더라고요 글고 술이라는게 들어가면 사람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라 저는 절대 이해못한다고 못박았더니 그제서야 안하더라고요 그런건 그냥 딱 잘라서 말씀하시는게 나중에 탈이 없는법입니다.
저도 이런문제로 스트레스 엄청 받앗는데요.. 이성친구와 술은 좀.. 술이 사람을 가볍게 만들수 잇거든요.. 이성과 친구는 말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합의해서 시간 술자리등 적당히 합의하시는게 좋고 안되면 솔직히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연인이 이성 친구와 단둘이 술자리를 가진다고 해서 무조건 문제라 할수는 없지만 본인의 불편함도 정당합니다. 중요한 건 서로의 경계와 신뢰 기준입니다.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합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하되, 감정억누르기 보다는 대화로 조율하는 것이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