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버리는걸 잘 못해요 옷장이 모자라요

옷을 많이 사지는 않는데 그래도 홈쇼핑미나 비싸지않는 옷 은 몇개씩은 사요 통넓은 바지 유행 일때 혼자만 통 좁은 옷 입고 모임가면 괜히 혼자 어색해서 자꾸 내비ㅣ지를 보게 돼요그때크때 유행하는거 한두벌씩 사는데 버리는걸 못히니 옷장이 넘쳐나요

어제도 옷장정리하면서 작아진옷 너무 통 좁은 옷은 버리려고 모아두었다 오늘 몇개는 도로 가져왔어요

과김히 버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언젠가는 바로 이 단어 때문에 버리는거 다시 가져 오는 마법 같지만 결국 공간 활용 못해 특히나 볼 때마다 버려야 하는데 생각에 스트레스 유발하는 단어가 맞기 때문에 언젠가는 입겠지 생각 보다는 나를 유행 스타일 쟁이 만들어 주었으니 충분하다 생각하고 과감하게 보내 주세요 우리사회는 타인에게 크게 관심 가지지 않는게 일반적인데 모임에서 다른 사람 옷 입은거 유심히 보고 집에와서 다시 한번 떠올려보면 기억하지 못하고 이 삼일 지나면 거의 잊어 버리기도 하니 나만의 개성 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유행 민감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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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안입는옷을 못버리고집에 모셔놓고있어요

    나중에 버려야지 하면서도 막상 버리려니 또 아깝고

    이것도 다 돈주고 산건데. 하면서 못버리네요

    어디 찢어지거나. 얼룩지거나. 그런거 아닌데.

    평소 두세개 정도. 번갈아 가며 자주 입어서

    안입는 옷들은 계속 안입게 되더라구요

    오랫만에. 옷정리 하는데

    이옷이. 여기 있었구나. 하면서.

    애타게 찾던옷이. 어디 구석에서 나오고 

  • 옷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언젠가 필요

    할것 같아서요 그래도 비워야 새것이

    들어올수있으니 묶음무게로 옷가져가는분

    한옷파시거나 브랜드류는 당근에팔고

    상태안좋은것은 버리시는게좋죠

    여름꺼는 부피안크니까 두셔도 괜찮은데

    겨울꺼가 자리차지많이하더라고요 겨울꺼중

    버려서 정리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사람들 대부분이 질문자님과 비슷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히려 마구 버리는 사람들이 흔하지 않죠ㅜㅜ

    그럴때는 한짐 정도 챙겨서 부모님 집에 잠시 두시고 1년 혹은 6개월이 지나도 안찾게 된다면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옷을 당근으로 파는건 어떨까요? 옷으로 재테크를 해서 돈을 번다는 생각을 해보시면 또 얼름 처분하고싶어질걸요?

    한번 고민해보십시오.

  • 그냥 물건에 너무 많은 정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아무래도 물건에 약간 정을 주고 아깝다고 막 생각해가지고 그런 것 같네요.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 버린다고 하니까 님 마음속에 거부감이 생기는 거에요.

    효용을 내다버린 느낌이 드셔서요.

    당근에 엄청 싼 가격으로라도 좋으니까 팔아보실래요?

    팔아도 질문자님 옷장에 공간은 생기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