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피형 노력하고있다는데 저한텐 아닌거같아요
장거리 연애 200일 넘었어요
여친이 회피형 저는 안정형되어가고있는 불안형입니다
원래 불안형인데 한살많다보니 안정형쪽으로 가려고하네요.
오늘 다퉜는데 제가 가정상황이 좋디않아 일을 나갑니다 연장까지한바람ㅇ에 늦었도 보고싶기도하고 전화 할수없엄ㅅ어서 끝나자마자 연락하고 불안형이 도지는거에요 여친이 디엠으로 진정시켜주는데 서로 대화하다가 오늘 여친이 위장이 아파서 누워있었다네요 기다린대다가 아프기까지해서 미안한데 그거로 걱정되고 학원쉬어서 얘기하다가 제가 정신이없었나봅니다 일에서도 치이고 집들어가서도 연락하면 시간이 금세 늦게되서 더 오래 전화 연락해줘야하는데 그게 걸려서 그런거거든요
그러다 제가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대화하다 제가 말을 잘못해서 그거로 엇갈려서 여친 기분이 툭 하고 안좋아진거에요 거기서 다투게됐죠 제 입장은.. 솔직히..
일도 일이고 제 마음대로 할수없어요 남들처럼 평범하고싶는데 일나가야하고 그러나 여친이 있기에 그래도 버티고 있는데 그걸 안다고는 하는데 행동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다툴때마다 회피 안하려고 노력을 하는거같긴한데 더구나 오늘은 제가 너무 멘탈도 멘탈이고 완전 나가서 불안해서 상태도 궁금하고 말도 듣고싶은데 회피하고 말안하고 반응도 그래서 그거로도 다투고.. 이게맞는걸까요...
항상 보면 그래요. 전 여친한테 화 그렇게 한번 안내고요 보통 다투면 늘 여친이 기분 안좋은걸로 중심이되구요 제가 잘못이맞는거같고 그렇다고 제 잘못이 아니래요 어쩌라는건지고 모르겠고 제가 기분 안좋게한 잘못도있고 어찌보면 말도 기분때매 차갑게말하거나 그랬었지만 그걸 떠나서 여친은.. 모르겠어요.. 감정 제어를 못한다 라는 생각이 한두번 떠오르는게 아닌거같고 딸느낌도나고.. 그냥 이런점에서 다투거든요
제가 생각을 정리를 못해서 급하다보니
일단 다투면서 고치라는 리스트가있어요 제가
1.편하다고해서 친한동생으로생각하지말기
2.가르치려들지말기(공감해주기)
3.안일하게 대하지말기(말로만 고친다하지않기)
4.무안하지않게 내가오빠한테 받아줬던것처럼 똑같이 받아주기(이건 오빠의 기분을풀어주려고했던것도 있었는데 그때는 오빠의기분만생각해서
무안하게했던적이 있었어)
5.기분이 태도가되지않기(그렇다고해서 기대지말라는건아니야 계속울적하면 안되니까..)
6.기분안좋아보이면 그냥 안아주거나 대화가 잘통하게 풀어주기
7.현실적인대화 줄이기(이건 나도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너무현실적인대화만하다보면 나도 걱정해지고 분위기도별로 안좋아지지..그렇다고 하지말라는건 아니니까 그냥기대도좋아 다들어줄게)
8.마지막으로 솔직해지기
나를 진짜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주고 내가하는노력만큼이라도 조금이라도 노력해줘
이거인데 이게 제가 고쳐야하는건 맞다만
그냥 그걸떠나서 모르겠습니다 정말...
좀 감정제어나 기분앞서지말고 기분 조절좀 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