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이전 글에서 아이가 학원다니는걸 너무 싫어해서
학원이 정말 필요한지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대게 부모님들이 학원을 보내시는 이유가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는 또래 친구들이 학원에 많이
가기도 하고, 또 주위시선 때문에 학원을 안 보내면
내 아이만 뒤쳐지거나 성적에서 손해를 볼까봐
불안해지는 마음에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의 부모님들이 무리를 해서라도 보내시는 거겠지요~
하지만 학원이 불필요하다곤 볼 수는 없지만
아이의 성향이나 적성, 그리고 흥미 여러가지 부분들을
학원 선택시에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며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억지로 앉혀두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은
오히려 공부 자체를 싫어하게 되어서 경제적으로도 손해를 보고
아이한테도 학습능률이 많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학습적인 부분들은, 학교 수업이나 방과 후 활동으로도
어느정도 채울 수 있으므로, 지금은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아이를 상황을 유심히 잘 지켜봐 주시면서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해 주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학원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이후에 등록해서 다니게 해주시는 것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잘 고민해 보셔서,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