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꼬는 버릇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게 되는 편이라 요즘 조금 고민입니다. 잘 있다가도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면 꼬고 있고... 몸이 틀어지는 것도 있고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ㅠㅠ 고쳐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발받침대가 있어도 굳이굳이 거기 발을 얹어놓고 반대쪽 다리는 올려서 꼬고... 왜 이러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릎 사이에 다육 교정 쿠션이나 일반 쿠션을 끼워두면 물리적으로 다리를 꼬기 어려워져 습관을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안정적으로 닿도록 의자 높이를 조절하고, 허리 뒤에 등받이 쿠션을 대어 척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골반 스트레칭과 허리 코어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힘이 길러져 다리를 꼬는 습관을 점차 줄여나가실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저두요 골반이 틀어져서 다리 안꼬을려고 노력하는데 어느순간 몸도 한쪽으로 틀어져있고 다리 꼬고 있더라구요.

    인식하자말자 바로 의식적으로 한쪽으로 다리 모아앉아있기도 해보고 바른자세에서 뒷굼치 들었다놨다 움직이면서 노력하고 있어요.

    꼰 자세를 알자말자 계속 자세 고치면서 습관을 들일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