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조부모님 장례식을 가야하나요?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한명이 있는데 친구 통해서 친구 외할머님 얘기도 자주 듣고 친구 이모님도 뵜엇고 친구 부모님도 뵙고 그런 가까운 친구인데 어저께 친구로부터 할머니 돌아가겼다고 시간되면 잠깐 들러라라는 말을 들었는데 보통 조부모님상은 가는거 아니라는게 예의라는 사람도 있어서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간다하면 부조금은 얼마정도 준비해야하는지, 저도 기독교고 이 친구 집안도 기독교라 절은 안할거 같은데 이외에 장례예절,상주는 친구 부모님이실텐데 제가 어떤 말을하고 어떤 행동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가보는 장례식장이라 조언좀 구합니다.
조부모님 장례식은 잘안가기는 하지만, 친한 친구라면 가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친한 친구 사이면 10만원 정도 선에서 적당할듯합니다!
보통 조부모 장례식장은 잘 가지 않습니다.
친구가 예의상 오라고 한듯 하며 적당한 얘기를 하며 못간다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조부모 장례식에 안갔다고 뭐라하면 친구도 아니죠?
친한친구라면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친구가 안온다고 해서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섭섭해 할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친한친구면 웬만한 경조사는 다 참석을 하는편입니다
친구라면 조부모님 장례식은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조사가 있을때 누구나 고민일것입니다. 가야는지 안가야는지? 또한 얼마를 해야는지? 등등으로 말입니다.
형편대로 해야겠죠!
다들 건강합시다~~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저는 장례식장에 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조부모님상을 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친한친구면~~~
핵생이면 따로 부의금을 안내셔도 될듯하고요.직장인은10만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친구 조부모님 장례식장을 무조건 다 가야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친구의 조부모님과 평소 안면이 있고 아는 분이었다면 갈 수 는 있습니다.
가시게 되면 조의금을 학생이라면 안내셔도 될것같고 직장인이라면 10만원정도가 적당할 것같습니다.
꼭 가지 않아도 되긴합니다.
하지만 친한 친구라면 가도 되겠지요.
친구와 조부모의 사이가 매우 각별하다면 가시는 것 도 조ㅗ을 것 같습니다
조부모상은 굳이 가야 하는 가 라는 인식인 것이며 가면 무조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부조금은 조부모상이기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서 직장이 있으시다면 10, 없으시다면 5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 같네요.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셔서 부의금을 내고 조문하면 좋긴하죠.
건데 조부모님 장례식은 참석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조부모님 장례식은 주변에 알리지 않는게 보통입니다.
뭐 특별한 기준은 없으니 작성자님이 알아서 판단하셔야 겠네요.
친한 친구라도 장례식장에 가야될듯합니다~~슬픈 일에는 될수 있으면 참석을 해주는게좋아요~ 부의금은 십만원정도면 될듯합니다~~
친한 친구의 부의소식을 받았고 또 축하의 자리보다 슬픔이 있는 자리에는 꼭 참석하시면 그 친구분에게는 고마운 일로 잊지않겠지요. 종교가 다르면 상가 집에서 목례로 갈음 하시고 친구분의 슬픔을 달래주시는게 좋겠네요.
저라면 가시라고 권하겠습니다~ 그정도의 인연이면 꼭 가셔야 하고요~ 종교와 관계 없이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하시고요~ 꼭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사는 바빠서 못바더라도 조사는 꼭 가셔야 합니다 ~ 그게 친구를 존중해드리는 일입니다 ~^^조의금은 5~10만원 정도면 될것같구요~좋은 친구라면 많이 하십시요~좋은 일에 돈을 쓰면 그이상이 돌아옵니다~행복하세요~^^😍😍
친한 친구라면, 그리고 그 친구가 초대장을 보내왔다면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요즘은 조부모님 장례는 잘 안가는 편이라 하지만 관계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보통 친구 조부모님은 잘가지않는데 친한 친구라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 조부모님의 부조금은 5만원 정도면 적당합니다. 옷만 튀지않는 검은 옷을 입고 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라면 찾아가는거도 나쁘지안습니다
힘들때 찾아가면 다들 잊지않드라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직장이있다면 10만원 정도 하시면 될꺼같아요
정말 친한 사이라면 가는 것이 맞고
작성자님 조부상에 오셨다면 가는게 예의입니다믄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조부상에는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조또한 안하셔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이고 더군다나 잠깐 오라고 직접 연락을 받았으니 정장 같이 단정한 차림에
가셔서 절은 하지 마시고 아마 기독교에 장례식 가서 고인이 된 분 기도하는 방식이 있는 걸로 아는데 고인에게
기도 해주시고 친구 손을 잡아주면서 정말 슬프고 괴롭겠지만 하늘 나라로 잘 모셔주길 바란다 이 정도 인사말
해주면 고맙게 여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압도적으로 용기를 내는 비둘기 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이 친구 조부모님 장례식을 가야하나요? 라고 물어봐 주셨는데 친구의 조부모님 장례식을 가도 상관없지만 평소에 가끔가다 친구의 조부모님을 자주 뵙었거나 친분이 있으면 필수는 아니더라도 가도 안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거의 뵌적이 없다면 안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 남겨드렸습니다
친구의 조부모님 장례식을 가야하나요.친한 친구이며 어릴때 같은동네면 조부모상 조문하면 좋으나 요즘은 조부모상에 친구들이 조문을 많이 하지 않아요.조부모님 상에는 조의금만 보내고 참석하지 않아도 좋을듯 합니다.세상살아가는것이 복잡하고 다양해 지다보니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많은사람들이 관심이 멀어지는것같습니다.어릴때 같은동네 누구네 할아버지 할머니면 당연히 찾아뵙고 조문가고 했었는대
이제는 이웃간의 따뜻한 정이 멀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친구 조부모님 장례식장이라고 해서 가면 안되는 그런것은 없고 어려운 일 가주는 것이 훨씬 좋기는 합니다.
장례식장 가실때 복장은 너무 화려하지 않은 단정한 복장으로 가시면 되고 장례식장에서 친구 위로를 해주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질문하신 친구의 조부모 장례식에 가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친구의 조부모를 개인적으로 아시면 가보시고
그렇지 않으면 위로를 전하시는 정도로만 하셔도 괜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