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하는일은 무엇인가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하는일은 무엇인가요? 미국보면 직을 걸고서라도 정권 눈치 안보고 정책을 추진하던데 이창용 총재는 직을 지키기 위해 눈치 보는 건지 환율부터 물가 제대로 된게 없어 보이는데 도대체 하는 일이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이창용총재가 하는일이라기 보다는 한국은행이 하는 업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이며 국내의 중앙은행이 한국은행의 가장 핵심 일은 바로 물가안정이며 이 물가를 관리하는것을 가장 중요시하며 이 물가관리를 통화정책으로 관리합니다.

    즉 통화량을 줄이거나 늘리거나하며 금리를 조절하는 정책을 합니다. 나머지 재정정책이나 통제를 하는것은 정부의 담당입니다. 그리고 기준금리를 결정하는것도 한국은행의 고유업무이며 또한 이런 통화정책과 금리를 조절하여 현재의 경제에 대해서 개입을 하거나 또한 정부에게 제안을 하기도합니다. 이외에도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하여 외환시장내에서 달러를 팔거나 달러를 매수하여 외환시장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관리하는게 주요 업무 입니다.

    다만 눈치를 보는것처럼 느끼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환율을 개입할수 없고 만약 개입한다는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미국으로부터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기 때문이며 물가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없는 이유는 정부의 권리이지 한국은행의 권리가 아니며 말씀한것처럼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관리하는것이지 직접 개입하는 권리가 아니기 때문이며 이에 대해서는 구두로 제안을 할 수 밖에 없는게 한국은행의 고유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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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주요 역할은 기준금리를 결정해 물가 안정과 금융 시스템 안정을 관리하고 통화정책을 통해 경제 전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환율과 금융시장 상황을 분석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금융기관 유동성 관리와 외환시장 안정 조치 등 중앙은행의 핵심 기능을 수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물가를 관리하며 국가의 금융 안정을 책임지는 수장입니다. 최근 고물가/고환율 대응이 미흡하다는 비판은 막대한 가계부채와 부동산 리스크 때문에 금리를 마음껏 올리지 못하는 한국 특유의 딜레마에서 비롯된 측면이 큽니다. 즉, 직을 지키기 위한 눈치보기라기보다 경제의 여러 뇌관이 동시에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줄타기를 하는 과정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