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이대로 상승하는 건 괜찮은 것일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직접 수출하기보다는 원자재를 수입하여 가공하는 수출경제에 기반을 두고 있어

환율에 대한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고환율이 지속되다보면

나라의 경제가 위험해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환율이 1500원대에서 유지가 되는 것이 괜찮은 상황인지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높으면 투자가들어오고 관광객들이 증가할수있습니다 싸기때문이죠

    최근 외국에서 2달살다왔고 환율에대한 큰부담은못느꼈네요

    즉 기업도 기업나름 사람도 사람나름 어려워지는사람도있고 반기는사람도있습니다

    과거 환율오를때는 무역수지꼴등어거나 계엄이후였고 지금은 내부가아닌 외부적인요인이큽니다

    한국경제가 이정도로 흔들린다면 휴지로만든나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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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한 뒤 수출하는 구조라 환율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유지가 되면 수출기업에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같은 달러를 벌어도 더 많은 원화 수익을 얻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같은 수출 기업들은 환율 상승의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원유, 가스, 원자재 수입 비용은 증가합니다.

    기업들의 생산비용이 높아지고 물가 상승 압력도 커집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 직구 비용도 비싸집니다.

    그렇기때문에 고환율은 장점과 단점이 함께 존재하는데요.

    환율이 높다고 해서 곧바로 경제 위기라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환율이 오른 이유입니다.

    미국 달러 강세나 금리 차이때문에 오른 것이라면 위기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상당한 외환보유액과 수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외환위기와 같은 상황으로 보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앞으로 환율 방향은 미국 금리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을텐데요.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환율도 안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 회복 역시 원화 강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반대로 국제 정세 불안이나 유가 상승은 환율 상승요인이 됩니다.

    환율 1500원이 장기간 지속되면 가계와 기업부담은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출이 잘 되고 경제가 안정적이라면 반드시 위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환율 숫자 자체보다 수출, 물가, 고용, 경제성장률이 함께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원달라 환율이 1530원을 돌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기름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져서 경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칩니다

    단지 현재 원달러 환율 상승이 달러 강세로 인한 기타통화가 대부분 달러대비 약세인 이유가 큽니다

    단기로 미국 이란 전쟁 종전 협상만 마무리 되어도 다시 1400원대 진입이 유력하죠

    정부도 환율 상승은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으니 외환시장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확률이 높은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