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퇴사하려고 문자나 전화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팀장님한테는 전화로 말씀드렸는데 실장님한테도 전화로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욕먹는게 무서워서 문자로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물론 면대면으로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5일만 다니고 대면으로 말씀하는게 좀 그래서 정중하게 퇴사를 문자로 보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늘 퇴사한다고 문자나 전화는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회사라고 한다면 적절한 절차가 있습니다. 사표라는 것도 제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유를 물어본다면 그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 생각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상호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연이라는것은 알다가도 모릅니다. 언젠가는 다시 마주칠 수도 있으니 마무리는 깔끔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사직을 한다면 총무부서나 인사부서를 찾아거셔서 직접 의사를 전하는게 가장좋습니다. 그리고 실업급여에 대해서도 의논하시구요.
경력증명서도 받아두시면 좋구요~
문자나 전화로 말하고 그만두는 것은 정말 예의가 아닙니다. 본인이 만약 어떤 사업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하는데 갑자기 그만두고 문자 하나 달랑 남겨 놓고 혹은 전화로 짧게 할 말 만 하고 끊는다면 역으로 기분이 좋을까 생각해보세요. 정중은 본인의 생각이고 그걸 받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서 다시 마주칠 수 있고 또 지나가다 오며가며 지인의 아는 사람 등의 이유로 다시 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은 잘 끝내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다거나 더 좋은 조건으로 이동한다거나 얘기하면 갑작스럽겠지만 죄송하다하고 끝내는 것이 맞습니다.
퇴사 문제는 쉽게 생갈 할 일이 아닙니다.
실장님이 아무리 무서워도 대면해서 이러쿵 저러쿵 사연으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세요.
실장이라는 분이 퇴사하는 사람에게 호통칠 일은 없을 겁니다.
사람은 끝맺을 할 때 유종의 미를 많이 강조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끝맺음 잘 하시고 퇴사하세요.
다시는 안볼사이가 확실하고 너무 만나는게 힘들다면 문자로 해도 되지만
뭔가를 마무리 할때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대면으로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인간관계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사람은 처음 만났을때보다는 헤어질때 어떤 상황으로 헤어지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회사를 그만두는것은 개인자유입니다. 그래도 얼굴보고 이야기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세상은 넓다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좁습니다. 나중에 어떤 상황에서 다시 만날 줄 모르기 떄문에 가급적이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퇴사하는것이 좋습니다
저였으면 그만두기 한 달 전에 면대면으로 말씀드리겠지만
솔직히 이기적인 마인드 장착하면
업계가 좁고 또다시 그 업종에서 일 할 거 아니라면
그냥 문자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만 두고 나면 안 볼 사람들입니다
5일 회사를 다니고 퇴사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굳이 퇴사를 통보하시려면 근무기간이 얼마가 되었든 직접 대면으로 말씀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무엇이 잘못되어있는지, 무엇때문에 회사에 더이상 다니기 어려운지 직접적으로 말을 해야지요. 힘들게 입사하였는데, 퇴사를 그리 쉽게 한다면 다른일도 쉽게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뽑기 위해 떨어진 다른 경쟁자는 무슨죄이며, 입사공고를 내고 신입사원을 뽑으려고 하는 예산을 투자한 회사는 무슨잘못인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문제가 있다면 당당하게 말씀하고 떠나시는게 좋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퇴사하려는 마당에 전화로 해서 이야기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괜히 문자로 그냥 퇴사한다고 이야기하면 그게 더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 퇴사하는 마당이 상대방이 공격하지는 못하니 그냥 당당하게 퇴사한다고 전화로 이야기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기분나쁘실수 있겠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퇴사하는거 자체는 잘못된게 아닙니다 나하고 맞지 않은 근로조건이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퇴사를 하는건 너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보통 퇴사를할때 그런 말을 꺼내고 그런 불편한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문자나 전화로 퇴사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옮지 못합니다 전화나 문자로 아무리 정중해도 전화나 문자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안갖추는거고 그런 예의를 안갖추는건데 거기다가 정중하게 말을한다는건 말이 안되는애기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지만 그게 예의가 아니라고 본인도 생각을 하신다면 내가 정말 그 불편한상황때문에 핑계를 대고있는건 아닌지 스스로가 생각을 해볼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이런 커뮤니케이션 사이트에서는 사실 좋은말만 해주면 그만이긴 하지만 과연 그게 본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어려운싱황을 직면하고 대면하면서 이겨나가는게 습관이 되어야지 회피를해서 내가 편한방식으로 하다보면 어느샌가 사고방식도 그런식으로 굳어지고 나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결과를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