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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로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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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의 잦은 갈등으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 14살이고 저희 부모님 두분다 일을 하셔서 어릴적부터 할머니께서 저를 돌봐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크면서 점점 할머니의 도움이 필요하다기보다는 귀찮고 잔소리로 들릴때가 있었어요. 저와 할머니는 아무래도 생각이나 관점이 다르다보니 자주 짜증을 내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런일이 있다보니 너무 스트레스가 싸이더라고요..어제는 제가 머리를 말리고 바닥에 머리카락을 치우시겠다고 청소기를 가져오시더라고요. 그런데 전 머리를 더 말리려고 해서 조금만 이따 치워달라고 말을 했는데도 손으로 치우셨어요. 그래서 제가 '얼마 없는데 좀 이따 치우지 그랬어.'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갑자기 화를 엄청 내시더니 많은 손녀 손자들을 봤지만 이렇게 말이 토다는 건 본적이 없다, 이렇게 구박 받을거면 내일이라도 안 와도 된다, 나도 힘들다 등등 엄청 화를 내시더라고요..그런데 저도 참기가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지금한창 사춘기를 격을 나이대로 보여지는대 시간이 지나면 정말 후회를 하게 될수도있습니다.

    지금이야 뭐라해도 귀에 안들어올수있겠지만 조금만 참고 잘지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 헬로키티님은 몸 안 좋거나 컨디션이 나쁘거나해서 괜스레 짜증스러우신 적 있으세요?

    몸살이나 독감에 걸려서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도 힘겨우신 적 있으시죠?

    할머니 연세를 제가 알 수는 없지만 50대 이상이라고 예상을 한다면 예전만큼의 몸 컨디션이 아니실거예요.

    눈도 예전만큼 보이시지 않구요, 관절도 예전같지 않아 앉았다 일어서시는 것도 힘겨우실 수 있어요.

    헬로키티님은 딱 사춘기 오는 나이이고, 어른이 귀찮고 다 혼자하고 싶은 나이예요.

    가족이잖아요.

    결국 다시 웃고 미안하고, 또 싸우고 화내고..

    그래도 가족이에요.

    그냥 건강하게 사춘기 잘 지나시길 바랄게요.

  • 어릴때는 마냥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지만 사춘기가 되면서 자아가 생기니 충돌하기 마련입니다

    만약 부모님이 계셨더라도 상황은 똑같을겁니다

    할머니 입장에서는 어릴땐 말잘듣고 했는데 갑자기 반항하는거처럼 보여서 화가날겁니다

    미성숙한 상태에서 성숙해지는 과정으로 변화되는 중요한시기라 글쓴이님도 감정변화가 심해질테고 사소한 행동이나 말에도 상처받고 감정이 벅차오를겁니다

    원래 그런시기이지만 잘 조율하셔서 극복하시기바랍니다

    항상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 질운자님이 지금 사춘기에 있지는 않을까요? 한참 예민할땐데 할머니와 지내느라 힘들겠어요

    하지만 연세가 많은 할머니 역시 바꾸는게 많이 힘드실거에요. 치우고싶어하시면 그냥 치우게. 놔두시고 질문자님도 하던데로 하세요 의견을 맞추기가 서로 힘드실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 손녀분이 많이속상하겠내요

    하지만 할머니가 어릴때부터 키워주시고 고생하셨는데 조금이해하고 잘지내세요

    할머니와 시대차이가있서 서거래요

  • 그래도 손녀분이 할머니를 많이 이해해드리는게 어떨까 싶네요~아무래두 살아본 시대도 다르고 하다보니 관점의 차이가 커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 할머니는 나름의 정해진 생활습관이나 생활방식이 정해져있다보니 그게 손녀분과의 트러블로 연결된게 아닐까싶어요~

  • 충분히 그마음이해합니다

    어릴때는 그저 손녀가 이뻐 죽습니다

    왜냐면. 시키는대로 할머니를 잘따르고

    오직 할머니가 최고인줄 알고. 살아으니 할머니눈에는

    그런 애기 손녀가 가장 소중한사람이었을겁니다

    그런데. 십대가 넘으면서 당연히 할머니에

    대한 단점이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그런손녀가

    예전어릴때만큼은. 이쁘지않습니다

    그러니. 키워주신 은혜을 자꾸. 되세기세요

    그리고 잔소리도. 어리광과 애교로

    대응하세요

    나이먹은. 할머니는. 여전히 본인을 사랑하십니다

    다만 할머니도 십대인 사춘기소녀가 낮선거

    뿐입니다

    더살갑게 대하세요 하는데까지 해보세요

  • 작성자님~~ 나이를 먹은 사람은 경험이 많아서 지인들에게 경험을 이야기를 하는데요~ 나이가 있는 사람은 한말 또하고 또하고 조그만 실수나 빌미만 보여도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합니다~ 그걸 먼저 이해하시면 ~그리고 할머니가 작성자님을 미워해서 그러시는게 아닐겁니다~표현하는 방법을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 성격이 아이처럼 변하게 됩니다 ~수학 문제 처럼 할머니.나이드신 분들의 공통점이 대부분 위에 쓴것과 작성자님이 적은 내용과 비슷합니다 ~ㅎㅎ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과자나 선물도 사다드리고 해보세요~아이들 과자.선물 좋아하잖아요~자기말 들어주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듯이 할머니도 작성자님 그렇게 보실거예요~비뚤어지지 않고 고민 올려줘서 고마워요 ~😍

  • 지금 사춘기때라 잔소리 들으면 더 짜증나고 예민해 지실 수 있지만 할머니가 잔소리를 하셔도 작성자 분이 너그럽게 좋게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작성자 분을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분이잖아요^^

  • 작성자님은 사춘기가 접어들어 할머니의 이야기가 잔소리로 밖에 들릴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작성자님을 위해 하는것인데 그런말이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면 어릴적 했던 말들은 왜 잔소리로 들리지 않았을지를 생각해보세요. 할머니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그냥 알았다고 하는것이 좋아요

  • 아마 님이 사춘기라서 그런겁니다. 세상에 이런 할머니가 어디 있나요? 부모님대신 님을 키워 주시는 분이잖아요.

    지금 나이에는 잔소리 하는게 귀찮고 싫겠지만 님이 조금더 나이가 먹고 성인이 되면 할머니가 왜 그러신지

    이해가 되시는 날이 올겁니다. 할머니 돌아가시면 후회 하지 마시고 지금 살아 계실때 잘하세요,

  • 할머니와의 갈등은 그리 크지는 않을겁니다.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시는 할머닝의 사랑이 그리울 날이 그리 많지는 않을거니까요! 조금만 성장하면 감사함이 더욱 크게 느껴질것입니다~~

  • 저는 지금 14살이고 저희 부모님 두분다 일을 하셔서 어릴적부터 할머니께서 저를 돌봐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크면서 점점 할머니의 도움이 필요하다기보다는 귀찮고 잔소리로 들릴때가 있었어요- 14살 지금 한참 사춘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손자 손녀가 얼마나 귀여운지 아세요. 이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걱정이 되서 이것 저것 간섭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할머니 말씀을 귀찮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만큼 손자손녀를 사랑하니까 그러시나보다 생각하세요.

  • 할머니 잔소리가 그리울때가 있을거에요 할머니와 너무 갈등빚지말고 조금 더 할머니를 이해하고 생각해주세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 현재는 아무래도 할머니의 고마움을 잘 모느끼시는것 같은데요 그런데 사실 할머니 같은 경우에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쉽게 고치기가 사실상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

    왠만하면 그냥 받아 들이는것도 같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현재는 아무래도 사춘기다

    보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할머니가 그리울것 같아요 그러니 현재 살아계실때

    좀더 잘해 드리세요 그리고 또 할머니에게 대들지 마시고 차분하게 이야기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할머니가 지금까지 또 키워 주셧으니 아무래도 마음이 좀더 서운하신게 있으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