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증상으로 보면 단순한 온도 설정 문제보다는 전원부나 메인 제어기판 고장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ㅜㅜ
전원이 들어왔다가 꺼지면서 알림음이 반복되는 것은 전원기판의 콘덴서나 릴레이가 노후됐거나, 메인기판이 정상적인 전압을 유지하지 못할 때 나타날 수 있어요. 전원 코드나 콘센트 접촉 불량도 확인해야 하고요.
기존에 하부 서랍은 냉각됐지만 상부만 냉장이 되지 않았다면 상부 냉각팬, 온도센서, 냉매 순환 계통 또는 제어부에도 별도의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현재는 냉장과 냉동이 모두 작동하지 않으므로 전원부 고장과 기존 냉각 고장이 함께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수리비는 고장 부위에 따라 차이가 커요. 전원기판이나 센서처럼 비교적 간단한 부품이면 수만 원에서 20만 원 안팎이 나올 수 있지만, 메인기판이나 냉매 계통·압축기까지 문제가 있다면 수십만 원이 들거나 부품 단종으로 수리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2013년형 제품인 만큼 점검 후 견적이 많이 나온다면 새 제품 교체와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전원이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상태에서는 반복적으로 전원을 켜지 마시고, 음식은 다른 냉장고로 옮겨 주세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위니아 AS센터에 출장 점검을 신청하여 정확한 진단과 수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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