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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호아친190
짙푸른호아친19021.10.01

남이 잘 되는 게 보기 싫은데 제가 왜 이렇게 나쁜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잘 되면 좋아해주고 축하해줘야 하는데,

마음 깊숙한 곳에서 자꾸 시기질투가 나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데

자꾸 부럽고 질투나고 잘 안 됐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생겨나서

제 스스로가 너무 싫어요.

왜 이렇게 못 되어 처 먹었는지,

남을 칭찬해주고 축하해주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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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매우 낮기 때문에

    남에게 질투와 시기가 발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많이 하시는 것을 추천들빈디ㅏ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들이 잘되는것을 보고 질투가 나거나 미움이 생기는것은 자존감이 낮아서 나타날수있는 현상입니다.

    위와같은 경우라면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스스로 좀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된다면 타인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을수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은 의외로 쉽습하니

    허나 시간이 오래걸리고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으니꾸준함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칭찬하는것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칭찬해주는 연습을 해주면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이해하는 습관을 가져보시는게 중요합니다.

    남이 잘되면 나도 잘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신다면 언젠가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