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뷔페 본전 생각에 과식하게 되는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게다가 음식을 남기지 않는 바람직한 습관이 뷔페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었군요. 해결을 위해서는 뷔페에서는 가격을 고려해서 무리해서 식사를 하는 곳이 아닌, 평소 못 먹던 음식을 조금씩 맛 보고, 맛있는 음식을 좀 더 먹는 미식 코스로 생각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접시를 들기 전에는 전체 메뉴를 가볍게 한 바퀴 둘러보시면서 정말 드시고 싶은 것만 찜을 해두시는 것이 좋아요. 음식을 담을 때는 큰 접시 대신 디저트용 작은 접시를 사용해서 물리적으로 양을 제한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기면 안 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시려면 처음부터 모든 음식을 딱 한 입 크기나 반 스푼씩만 아주 조금씩 담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드셔보시고 맛있으면 또 가져오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식하신 뒤 밀려오는 불쾌감, 소화제 값, 위장 건강, 부종을 생각하면 적당히 그러나 최대한 포만감 있게 포식을 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셔셔, 다음 뷔페에서 이런 방식을 적용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