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스로가 어쩔 때는 저의 대화를 들어줬으면 하는 그런 욕구가 생겨서 막 나서기도 하고 외향적으로 행동하다가도 한번씩은 매우 조심스럽고 소극적이고 말도 잘 안하게 되다가 집에와서는 왜 그때 활발하게 하지 못했지 하면서 반성하면서 내향적인 모습을 남에게 비춰주곤 합니다 무슨 심리가 작용해서 그런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