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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달달한개구리

다소달달한개구리

부모님이 너무 싫은데 그냥 사춘기일까요

일주일뒤에 유럽여행가는데

말라리아 어쩌고부터 시작해서 지금 걍 어쩌다 기침만 하는정도인데 코로나 검사한다,출국금지당한다 코로나 검사하면 결과 나오는데까지 2일 걸린다 약도 필요없고 코로나 그거 폐지됏다고 해도 자기말만 하십니다😵‍💫😵‍💫옷 좀 살려고하면 뭐하러 옷사냐¿ 80kg때 xxl로 옷으로 입고다녓는데 60kg 초반에 그런게 맞을리가 잇나료 ㅠㅠㅜ 지금 옷들 다 색빠져서 색빠진 바지랑 누렇게 변색된 흰티랑 입으면 원피스되는 상의밖에 없는데 그런거를 챙겨가래요,,아빠 성격도 걍 분조장 그자체고 뭐만 까딱하면 냅다 소리 지르고 지랄을 다하십니다 남들앞에서도 똑같아요 엄마도 그런 아빠옆에서 저만 잘못햇다 아빠한테 빌어라 이런식으로 말만하시고 밖에서 좀 민폐행동도 많이 하십니다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인데 우째 살아야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타는감자

    불타는감자

    사춘기보다 부모님이 간섭이 많으신 분들이라

    트러블이 있으신것같네요. 부모님은 나이가 든

    자식도 계속어리게보시고 간섭하시는 부분이있는데요 부모님이 자녀를 괴롭히려고하시는것보다

    표현방식이 거칠게 살아오셔서 그래요 그래도 부딪히는부분이 스트레스이시면 미성년이시면 성인될때까지 참으시고 성인이시면 독립하셔서 지내셔야 부모님과 사이가더 괜찮아집니다

  • 제가 경험회봐서 아는데 아버지가 생각이있으신분이라면 그런걸 당할때마다 집밖에서 양아치짓하고 사고치고다니면 어버지가 정신차리고 지랄 안합니다 그때 되면 친해집니다 전 지금 아버지랑 사이엄청좋고 양아치짓도안하고 열심히공부합니다

  • 부모님이 너무 싫다고 해서 그게 꼭 사춘기 때문인 건 아닙니다. 부모님도 사람이고 질문자님도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싫을 수 있죠. 그냥 싫어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좋은 점도 있으시죠?

  • 아니 뭔 다른 댓글들 하나같이 꼰대같고 너무 답답하네요 자기 일 아니라고 효도 ㅇㅈㄹ 하는거같은데

    하 그냥 작성자님 부모님이 진짜 이상한거니까 힘들어도 좀만 참고 최대한 빨리 독립하세요 진짜 같이 살면 살수록 작성자님만 스트레스받고 속터지실거에요 

  • 자신의 환경에 불평불만만 제기하지마시고 그 안에서 뭔가 자신만의 자아를 찾으려는 시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모든 완벽한 상황에서 연구하고 사색하여 최고의 철학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악처는 철학자를 만든다...는 말처럼 철저히 바가지를 긁는 부인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자기발전에 몰두하여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가 된 것입니다.

  • 부모눈에는 언제나 아이입니다. 나이많고 나이적고의 문제는 아님. 부모님한테 믿음을 못줘서 그런 대우를 더 빋을 때도 있어요. 한번 진지하게 돌아보심이 그리고 다른 부모도 다비슷비스해요. 저또한 부모지만 자녀들한테 그러고 있더라구요.

  • 제가 볼때는 사춘기는 아닌것같네요 ~부모님께서 질문자님한데 관심이 많아서 그래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부모님이 나를 위해 하시는 말씀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60이되도 걱정 하십니다~~

  • 부모님 반응을 보면 사춘기가 아니라 자식에 대한 간섭이 너무 지나친 거 같습니다. 몇번 째 유럽 여행인지 모르겠지만 여행 전에 들뜨고 기분 좋아서 보이는 반응 보다는 거의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나이대인데 불구하고 하나하나 간섭은 관심이 아니라 질문처럼 분조장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한 분이 그러면 다른 분이라도 말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말지지만 지금 상태로 유럽 여행가면 질문자님 표정 만으로 여기 마음에 안드냐, 음식이 맛없느냐, 어떻게 여기까지 여행 왔는데 우리 마음도 몰라주고 기분 안좋게 만드느냐 등 말 듣기 좋은 상태인 거 같습니다. 스스로 처신하기 어려우면 학교에 상담 선생님 통해 심리 상담도 필요해 보입니다.

  • 이건 단순한 사춘기 반항은 아닌것 같은데요.

    물론 부모님 말씀도 들어봐야 알겠지만

    현재 작성자님을 글만으로 본다면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네요.

    사춘기라면 아직 학생?

    그런데 유럽여행을 간다면 대학생?

    사춘기 시기는 지난것 같고요.

    부모님 연세가 그렇게 많으실것 같지도 않은데

    힘든 상황일것 같네요.

    이런경우 가족상담이 필요한데

    지금의 부모님이라면 가족상담을 하자고 하면

    내가 무슨 문제라도 있냐면서

    부모가 자식이 잘되라고 이런말도 못하냐

    하실것 같네요.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쉽지는 않겠구요.

    끊임없이 시도하세요.

    자식이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 아 그냥 사춘기라고만 하기엔 좀 힘든 상황같네요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셔서 그런거 같긴한데 걱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좀 극단적이신거같고 옷 사는것도 60kg에 예전 옷 입으면 당연히 안맞을텐데 현실적이지 못한부분도 있는거같습니다 아버님 성격도 좀 예민하신편 같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우선 질문자님이 독립할 능력이 생길때까지는 최대한 부딪히지 않는선에서 지내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믿을만한 어른이나 상담선생님께 이야기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지금 상황이 질문자님한테만 문제가 있는건 아닌거같으니까 너무 자책하지마시구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독립하게 되면 거리두기도 가능해질테니 그때까지 버티시면서 본인 할일 열심히 하시는게 답인거같습니다.

  •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순한 사춘기라기보다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크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감정적으로 대하고 본인 의견만 밀어붙이는 상황이면 누구라도 힘듭니다. 이런 경우엔 직접 맞붙기보다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여행 전엔 최소한의 대화만 하고 본인 감정이 폭발할 땐 혼자 숨 돌릴 공간을 가지세요

  • 나이가 어떻게되는지 모르겠지만 사춘기가 맞는것같긴한데

    정확한건 모르겠네요

    간섭이 너무 심한것일수도있을것같은데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며ㅏ 좀 달라질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 나잇대가 어떤지 몰라 답변하기가껄끄럽네요.

    부모님이 싫을수 있어요.

    하지만 짐승(짐승도 효도하는 짐승많음)이 아닌 사람이라면 부모님은혜를 잊으면 안됩니다!

    세대차이때문에 자식과 부모는 분명히 인생철학에 대해 충돌이 일어납니다!

    그건 인류역사상 늘 그래왔어요.

    그래서 인류가 지금까지 발전해 왔구요.

    하지만 효도,사랑,이해,배려같은 보편적가치는 변하지 않으니 명심하세요.

    부모님 못났다고 같이 못난 사람되는 우를 범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