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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제가 예전에 몇번 올리긴 했는데
회식 반강요를 4년째 해왔습니다
회식비도 또한 엔빵으로 했습니다(10원단위까지)
어린 사원 대리는 그렇게 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번에 제가 퇴사하고 송별회를 하는데 또 엔빵을 하게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훈훈한두꺼비124
회식을 1/n로 계산하는 것도 어이가 없어 보이는데 원하지 않는 송별회까지도 불러놓고 1/n로 내는 것은 너무한 것 같네요. 그냥 자기들끼리 술 마실 구실을 만들려고 기회가 될 때마다 술자리를 하는 느낌이네요.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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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푸른목살
송별회때도 회식비 n빵은 좀 그렇네요.
퇴사해서 송별회하는데 그거까지 n빵하지 말고 그냥 다른 분들이랑 나누던가 하면 될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HR백종원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송별회를 n분의 1로 계산을 하는거라면 궂이 갈 이유는 없죠
어차피 떠나는 직원 잘가라고 서로 위로해주면서 긍정적인 얘기를 하러 가는건데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그 자리가 끝나고 그 사람이 떠나면 어차피 그 사람과 연락을 할 가능성은 10%도 안됩니다. 결국 남남이 되어버리는거죠
거기에 내 귀한 돈을 왜 써야되는거죠??
가즈아크루즈
송별회로 모이신 것이라면
본인의 송별회라면 적어도 그 송별회의 대상자들은
회식비 나누는 것에서
빼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송별하는 분이니깐요.
건강이최고의자산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데 엔빵을 하는 회사가 있다니 좀 그렇네요. 그리고 반 강요적이라는 것도 조금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할때는 법인 카드로 회식비를 계산하는게 정상이며 개인적으로 동료들 끼리 먹을때는 더치패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회사가 조금 이상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퇴사를 하는데 회사에서 송별회를 하는데 그것도 엔빵이라니 너무 우낀 회사 같습니다. 잘 그만 두셨네요.
Tourmaker
퇴사 잘하셨내요. 그런 회사에 무슨 정이 남겠습니까
송별회 안하신거면 참석허지 마세요.
송별회를 핑계로 한 기계적으로 밥먹는 사람들과
무슨 애틋한 감정이 있다고 송별회에 가시나요.
5년을 참으셨는데 마지막에 안가셔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진신으로 탈출 잘 하셨어요. 축하드려요
침착한게142
너무하네요. 인간적으로 퇴사하는 송별회식때는 적어도 그동안 고생했다 앞날을 응원한다고 하면서 팀에서 사주어야하는거 아닌지 도의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