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리밸린싱이 재개 한다는데요.진짜 할까요?

우려한 상항이 아닐수 없는 문제일듯 한데요

국민 연금 리밸린싱 재개 한다는

소문이 점차 커지고 있지않겠어요

순환 매도 형식으로 유지 할지

본격적인 시작일지 어떻게 보시는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민연금의장은 연금의 리밸런싱을 공격적으로 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래밸런싱을 공격적으로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안한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 즉 매도세가 있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한국의 국민 연금은

    리벨런싱을 재개해서 국내 주식 시장에

    보유분을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장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동안 주가 급등으로 비대해진 국내 주식 비중을 조절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연기금의 순매도가 관측됨과 동시에 리밸런싱은 실제로 재개되어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일일 최대 리밸런싱 규모를 기존보다 축소하는 규칙을 새로 만들어서,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하루에 조금씩만 나눠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폭락 유발 이라기 보다는, 순환 분산 매도 측면이 맞으며 증시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차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국민연금 리밸런싱은 재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한꺼번에 대규모 매도가 나오는 방식보다는 분할 조정에 가까울 가능성이 큽니다.

    국민연금은 목표 비중을 맞추는 기관투자자입니다. 국내 주식이 많이 오르면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지고 이를 다시 조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매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리밸런싱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조정 속도와 규모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매도 공세라기보다는 시장 상황을 보면서 순환적으로 비중을 맞추는 흐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문제는 반도체나 대형주처럼 많이 오른 종목입니다. 국민연금 입장에서는 비중이 크게 늘어난 업종과 종목부터 조정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수 전체보다 상승 폭이 컸던 주도주에 단기 부담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국민연금 리밸런싱은 하락장의 결정적 원인이라기보다 단기 수급 부담 요인입니다. 외국인 매도나 금리 부담과 겹치면 조정 폭이 커질 수 있지만 단독으로 시장을 무너뜨릴 사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리밸런싱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한 번에 대규모 매도를 쏟아내는 방식보다는 시장 충격을 줄이면서 분산해서 진행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국민연금은 정해진 자산 비중에 맞춰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등을 조정해야 하는 기관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크게 오르면서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보다 높아졌다면 일부 매도가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다만 목표비중 자체를 기존보다 높였고 일일 매도 규모도 조절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에 단순히 매도폭탄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격적인 폭탄 매도라기보다 순환 매도와 속도 조절형 리밸런싱에 가깝다고 봅니다. 특정 업종이 많이 오른 경우에는 해당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나올 수 있지만 시장 전체를 무너뜨리려는 성격은 아닙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국민연금 매도 여부만 보고 급하게 판단하기보다 외국인 수급, 반도체 업황, 금리 흐름, 코스피 기술적 지지선을 함께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유예했던 국내 주식 리밸런싱 조치를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재개하여 자산 비중 조정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다만 시장에 가해질 '매도 폭탄'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대폭 상향하고 일일 최대 매도 규모를 축소하는 등 철저히 속도를 조절하고 있으므로 급격한 폭락보다는 증시 충격을 최소화하는 완만한 순환 매도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미 7월 1일부터 리밸런싱이 재개됐습니다.

    7월 1일 첫날연기금 순매도애근 코스피 약 2,179억원이었습니다. 앞으로 순환매도 형식(분할 또는 점진적으로 진행)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우려할 만한 부분은 맞지만 시장을 흔들 폭탄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리밸런싱 유예 조치가 만료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유예했던 조치가 끝나면서 형식적인 소문이 아니라 실제로 리밸런싱이 재개 되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주식의 실제 비중이 기준치를 크게 웃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기계적으로 주식을 팔아 치우는 '매물 폭탄'이 쏟아져 증시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국민연금도 이러한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선제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가장 먼저 국내 주식의 올해 목표 비중 자체를 기존 14.9%에서 20.8%로 대폭 상향 조정하여 조정폭을 줄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생각하시는건만큼 크게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우선 국민연금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시장의 충격을 줄 정도로 급락이나 급등을 야기시킨적이 없으며, 6~7월 하락도 국민연금이 주체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14%에서 20%이상으로 비율을 올렷으며 TAA라는 전술적 자산배분으로 28.8%까지 늘릴수 있습니다. 물론 최고점 9000포인트 기준으로 30%가 훌쩍 넘어가기에 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50조원이 넘는 순매도규모지만 한번에 순매도를 하는 주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국민연금의 월간 최대매도 규정한도를 보게 되면 4조원을 넘어설수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매월 개인들이 순매수규모를 16조원이상으로 해왓기에 이또한 우려일뿐입니다. 거기다가 8000포인트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국민연금의 순매도 규모는 TAA가 없다면 20조원 내외로 급격히 줄어들며 TAA 즉 전술적자산배분을 활용하게 되면 오히려 순매수를 하게되는 규모라는 점입니다. 즉 8000포인트 이하로 내려갈경우 국민연금의 순매도가 생각외로 나올 가능성도 낮고 오히려 순매수가 나올 가능성도 높은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 결국 이는 위탁받은 수십개의 자산운용사의 재량권입니다. )
    즉 매월 국민연금의 순매도 한도는 4조원 내외라는점이고 이는 6월달의 외국인들을 보게 되면 하루에 무려 2~3조원씩 매도하는경우도 발생했었고 그리고 6월 전체 외국인의 순매도는 48조원이 훌쩍 넘었다는 점입니다. 즉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으로 인한 코스피 지수의 급락 조장은 순전히 기사들의 공포조장감이라고 해석하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과 같은 경우에는

    국내증시가 상당히 올랐기에

    리밸런싱이 필수적이고

    분할하여 순환매도를 보일 확률이 상당히 높아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