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는 법, 화 줄이는 법

근로장학생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게 되는데요.

매번 같은 민원, 같은 문제로 인해서 일을 해결하러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일일이 설명해드렸지만 이제는 화부터 납니다.

대체 하지 말라는 걸 왜 해서 똑같은 걸 또 설명하게 하는지..

원인을 설명해드려도 본인은 그런 적이 없다네요.

원인은 그거 하나인데 말이죠.

제가 여기서 일하는 입장에서 그렇다면 그런거지 받아들이질 못하세요.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다가도 이제는 그냥 설명 없이 일만 해결해드릴까 했는데, 그러다가는 같은 문제가 또 반복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데 이게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느끼시는 인내심의 한계는 ‘당연한 반응’입니다. 다만 업무 효율과 본인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는 반복 설명을 줄이는 시스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설명 없이 처리하면 문제는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크니, 짧고 일관된 안내 방식으로 대응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내가 가진것들을 어느정도 내려놓는것도 중요할거 같습니다.

    너무 많이 쥐고 있으려고 하다보니 예민해지고 하는거거든요.

    어느정도 하나하나 내려놓을떄마다 마음적으로는 편해지실거라고 봅니다. 즉 이런 사람은 그냥 이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