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고 일어나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시는 습관이 각막에 미세한 상처를 내어 장기적으로 보면 시력을 저하시키거나, 세균 감염으로인한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교정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가려움을 느끼시는 이유가 수면중에 안구 건조증이나 침구 속 먼지로 인해서 알러지 반응인 경우가 많답니다.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상 직후 바로 인공눈물을 점안해서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면중에 자신도 모르게 손이 눈으로 향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수면 안대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습도는 50% 내외로 유지하시고, 베개 커버를 주기적으로 세탁해서 항원을 제거하는 환경 관리도 필요합니다. 가려움증이 느껴지실 경우 손을 대는 대신에 찬물 세안이나 냉찜질을 통해서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면서 눈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의 상처를 대비해서는 손톱을 짧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도 있습니다.
이런 노력에 가려움이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안과 검진으로 정확한 원인을 진단을 받아보시어, 적절한 치료제를 처방받아 보시는 것도 눈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