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처음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번년도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과학은 성정이 많이 올랐지만 국어, 영어, 사회, 수학은 오르기는 커녕 노력을 투자할 수록 성적이 떨어졌다가 유지했다가를 반복해요.

여러차례 고민을 하다가 공부법이 잘못되어서 생기는 문제 같아 질문 올려요.

국어 공부는 선지에 나오는 시 혹은 소설의 표현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공부하고, 문법 강의 들으면서 문제풀고 있구요, 내신에서는 지문에 나오는 표현법과 내용,주제 정도 외워요. 근데 외부지문과 연계되어 나오는 문제들을 못풀어요.

영어는 모의고사만 계속 풀고, 오답노트하고, 단어 외우기가 끝이에요.

사회는 이해가 힘든게 많아서 내신에서는 교과서 외우고 평가문제집 정도 풀고, 모의고사 준비는 어떻게 해야될지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수학은 하~중상 문제들만 많이 풀고있고, 풀면서 전에 배운 개념 중 까먹은거 있으면 그때그때 공부하고 그정도인것 같아요. 이제 중상까지는 풀 수 있는데 상~최상 난이도의 문제는 문제를 봐도 접근조차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운 것들은 못풀고 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어느 쪽을 파해칠지 생각해보세요. 수시는 솔직히 해오던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시를 준비한다면 여유를 가지면 망합니다.

    국어 책을 읽을 때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문학이 안되면 소설~ 점점 쉬운 책을 읽으세요.

    수학은 그냥 외우세요. 아니면 정승제쌤꺼 보시는게 제일 좋죠. 영어는 감각이기에 노가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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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국어는 긴 지문을 읽고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쪽과 이론적인 부분들을 이해하고 외워 응용하는 쪽이 있는데, 혹시 어느쪽이 어려우시던가요? 물론 둘 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전자는 쉬운데 후자가 어렵더라고요. 전자를 하시려면 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을 꾸준히 읽어보시고, 후자를 하시려면 교과서에 있는 이론적인 부분들을 제 것으로 습득하는게 우선이라 이해한 뒤에 다른 것에 적용하며 익숙해지듯 외우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