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상 동기발전기의 출력에서 계자가 비돌극형일 경우 출력 P = 3VIcosδ 아닌가요?
3상 동기발전기의 출력에서 계자가 비돌극형일 경우 출력 P = 3VIcosδ 아닌가요? 유튜브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동기 발전기 출력이 EVsinδ/x라고 나와있어서요.. E*V/X = V*I와 같은 거니깐 cosδ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3상 동기발전기의 출력에 대해 혼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돌극형 동기발전기의 출력 공식은 주로 P = 3 V I * cos(ϕ)로 표현됩니다. 여기서 V는 단자 전압, I는 전류, ϕ는 전압과 전류 사이의 위상차입니다. 그러나 EVsinδ/X 표현은 전기자 반작용을 무시한 전기의 전달 능력을 의미하며, δ는 발전기의 내부 위상각을 나타냅니다. EVsinδ/X는 일반적으로 송전선에서의 전력 전달과 관련이 있고, cosδ는 출력의 역률을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발전기의 상황과 방법에 따라 사용되는 공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학습하는 내용에 따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비돌극형 동기 발전기의 경우 출력은 유도 기전력과 단자 전압의 곱에 사인 함수가 적용되며
이는 특정 조건에서만 코사인 함수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 일반적인 공식에서 코사인 함수가 포함되는 경우는 부하의 역률을 고려할 때이며,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질문하신 내용이 이해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3상 동기발전기의 출력에 대한 혼란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인데요, 계자가 비돌극형인 경우 동기 발전기의 출력 표현은 P = 3VIcosδ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δ는 발전기 내부 전압 E와 외부 단자 전압 V 사이의 위상각을 의미합니다. 동기 발전기의 출력은 복잡한 시스템으로 계산되며, 계통과 연결될 때 일반적으로 E와 V의 위상 관계에 따라 정해집니다. EVsinδ/X는 동기 리액턴스 X에 의해 전압 및 위상 차에 영향을 받아 나타난 결과입니다. 이 식은 주로 전력 각도 방정식에서 사용됩니다. 따라서 EVsinδ/X가 3VIcosδ 전체로 변환되는 것은 일반화된 식이 아니라 특정 조건에서의 관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유튜브 강의에서 다룬 내용과 혼동하지 마시고, 식의 유도 과정을 다시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3상 동기발전기의 출력은 다양한 형태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비돌극형 동기발전기의 경우, 출력 P = 3VIcos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이는 부하의 역률을 고려한 출력입니다. 그러나 P = (3EV/Xs)sinδ는 발전기의 내부 위상차 δ와 관련된 다른 형태의 출력 공식입니다. 이 식은 발전기에서 송전선으로 전력을 전달하는 데 사용되며, sinδ는 기계적인 위상각에 관련된 요소로서 사용됩니다. 따라서 두 공식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며, 각각의 식이 적용되는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3상 동기발전기의 출력에서 계자가 비돌극형일 경우 출력 P = 3VIcosδ 가 맞습니다.
X축과 Y축의 정의를 꺼꾸로 쓰는경우도 있던데 그럴때는 Sin될수도 있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3상 동기 발전기의 출력은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될 수 있으며, 비돌극형 동기 발전기의 경우 P = 3VIcosδ 형태도 맞고, P = (3EV/Xs)sinδ 형태도 맞습니다. 두 식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됩니다. cosδ는 부하의 역률을 나타내고, sinδ는 발전기의 내부 위상차와 관련됩니다. 따라서 두 식 모두 3상 동기 발전기의 출력을 나타내는 올바른 표현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