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2월사지입니다.....

유통시한 12월이긴 한데 여름 두번 상온에 잇엇는데 문제 잇을 수도 잇나요 마그네슘이나 오메가는 미개봉이라도 변질 되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여주신 비오플 250산은 사카로마이세스 보울라디라는 동결건조 효모균을 주성분으로 하는 생균 정장제입니다. 의약품 기준상 실온(1-30도) 보관이 원칙이지만, 국내의 한여름 실내 기온은 30도를 쉽게 웃돌기 때문에 두 번의 여름을 일반 상온에 방치했다면 유통기한이 2026년 12월까지 남아 있더라도 품질에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오메가3가 산패되거나 마그네슘이 습기를 먹어서 변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균 제제 역시 높은 온도와 습도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그러나 기름이 산패되어 독성 물질이 생기는 오메가3와 다르게, 비오플은 지속된 고온으로 인해서 중요 성분인 살아있는 효모균이 대량 사멸하면서 약효를 상실하는 것이 큰 문제랍니다.

    즉 복용하더라도 몸에 해롭기보다는 장염이나 설사 완화 등의 효과가 전혀 없는 무용지물이 되었을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포장재 틈으로 미세한 습기가 유입되어서 굳음 현상이나 2차 변질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포를 개봉했을 때 본래의 보송한 가루 형태가 아닌 덩어리로 굳어 있거나, 누렇게 변색되었거나,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물리적으로도 변질된 것이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루 형태가 완전하더라도 폭염을 두 번이나 겪었다면 유효 생균수가 기춘지 이하로 떨어졌을 수 있어서, 장 건강 개선이라는 본래 목적을 위해서 아까우시더라도 새로 구입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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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통기한이 12월까지라면 여름에 잠깐 상온에 있었다고 버리실 필요는 없는데요, 영양제는 미개봉이라고 해서 열이나 습기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고, 오메가3는 열과 빛에 민감한 지방산이라 여름철 자동차안이나 창가처럼 온도가 크게 올라가는 곳에 장시간 있었다면 산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반대로 일반적인 실내 상온에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제품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킨 정도라면 유통기한 내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메가3는 개봉했을 때 평소와 다른 심한 비린내나 쩐내가 심하거나 캡슐이 끈적거리거나 변형된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마그네슘은 오메가3처럼 지방 산화가 문제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제품에 따라 습기나 고온의 영향을 받을 수 잇으므로 눅눅해졌거나 색, 냄새, 형태가 달라졌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여름에 상온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는 없지만, 오메가3는 고온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다면 다른 영양제보다 조금 더 주의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 상태를 잘 살피셔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제가 보니 비오플 250산의 경우에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적고 서늘한 실온에 밀봉하여 보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밀봉이 잘 되어 있으시고 뜯지 않으셨다면 괜찮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곳에 잘 보관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 찝찝하시다면 버리시고 새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