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환율이 얼마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환율은 1300원대로 유지가 되고 있는 상태인데 보통 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적정한 환율이라고 볼 수 있지만 한국만을 기준으로 봤을때 적정한 환율은 얼마가 가장 이상적인 환율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얼마전 한국은행 총재 기자회견에서 현재 환율이 적정환율보다는 조금 높은 편이라서 좀 더 빠질 룸이 있다고 총재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1300원 후반대 환율 이었고 국제통화기금이나 한국은행 의견 증권회사 리포트 최근 의견이 1300원 초반대가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서 균형환율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니 1300원 초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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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환율이 1,330원대까지 급속하게 빠지고 있는데

    보통 시장에서 적정 환율로 보고 있는 원-달러 환율은

    일반적으로 1,200원에서 1,300원대 사이라고 합니다.

    즉, 지금은 적정 환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상적인 환율을 정하기는 어려우나, 일반적으로는 1300원대 후반에서 1400원대 초반을 균형으로 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환율이 너무 높으면 수입물가와 에너지 비용이 올라 가계와 내수기업에 부담이고, 너무 낮으면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어 경제 펀더멘털에 맞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구조적 적정 환율은 1250~1300원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수입 물가를 안정화시키고 물가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거시적인 측면과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확보 측면이 균형을 이루는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