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아지의 행동은 우울감이 아니라 생후 2개월 시기 특성상 하루 18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한 생리적 요구에 따른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보호자가 반응하지 않을 때 낑낑거림을 멈추고 스스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분리불안이 없는 안정적인 애착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므로 현재의 교육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다만 하루 3회 5분의 놀이 시간은 해당 월령의 사회화와 에너지 발산을 충족하기에 데이터상 부족할 수 있으므로 깨어있는 시간 동안에는 터그 놀이나 노즈워크 등 밀도 높은 상호작용을 추가하여 신뢰 관계를 보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